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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32 - 읽기 쉬운 성경

32 그 다음에 어떤 레위 사람이 다가왔다. 레위 사람도 다친 사람을 보았지만 도와주지 않고 지나쳐 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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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그리고 어떤 레위 사람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는 피해서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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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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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2 한 신전 보조자가 지나가다가 거기 누워 있는 그를 보았다, 그러나 그도 역시 다른 쪽으로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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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이와 같이, 레위 사람도 그 곳에 이르러 그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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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32
8 교차 참조  

나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나는 한낱 조롱거리. 그들은 나를 보면 고개를 흔듭니다.


네 친구나 아버지의 친구를 저버리지 말아라. 어려움을 당할 때 네 친척집을 찾아다니지 말아라. 가까운 이웃이 멀리 사는 친척보다 낫다.


굶주린 사람에게 네 가진 음식을 나누어 주고 집 없는 사람을 네 집에 머물게 하고 헐벗은 사람을 보면 옷을 입혀 주고 제 친척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모른 체 하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때 어떤 제사장이 거기를 지나게 되었다. 제사장은 그 사람을 보았지만 멀찍이 피해서 가 버렸다.


그때 한 사마리아 사람이 그 길을 내려왔다. 그는 다친 사람이 쓰러져 있는 곳에 다다랐다. 사마리아 사람은 다친 사람을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어서,


그때 바울이 큰 소리로 외쳤다. “우리 모두 여기 그대로 있으니, 당신의 몸을 해치지 마시오.”


그들은 회당장 소스데네를 붙잡아다가 법정 앞에서 매질하였다. 그런데도 갈리오는 그 일에 조금도 마음 쓰지 않았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뽐내고 거만하며, 남을 해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으며, 고마워할 줄 모르고, 거룩하지 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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