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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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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성경구절: 입양의 은혜와 사랑 (자녀, 가족)

56 성경구절: 입양의 은혜와 사랑 (자녀, 가족)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 있어요. 예수님께서 고아를 돌보라고 하셨잖아요. 세상에는 버려진 아이들, 힘든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그 아이들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말이죠. 우리 마음속에 긍휼한 마음이 생겨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 도울 수 있는 여력이 된다면, 주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은 아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것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고 하셨어요. 그 아이에게 사랑을 주고, 가정을 만들어주는 건 정말 아름다운 일이에요. 하나님께서도 분명 기뻐하실 거예요. 입양은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따뜻한 보금자리, 가족을 선물할 수 있다는 건 얼마나 귀한 일인가요.

무엇보다 그 아이를 불행에서, 힘든 상황에서 구해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의미겠죠. 하나님의 자녀로서, 또 부모로서 사랑을 듬뿍 주고, 삶에 좋은 영향을 주고, 무엇보다 구원의 길을 알려줄 수 있잖아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힘내서 나아가길 바라요!




갈라디아서 4:5

그것은, 아드님으로 하여금 율법의 종으로 사는 사람들을 구하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 거기에 따르는 모든 권리를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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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4

내 동족은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특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심을 받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해 왔으며, 하나님께서 그들과 맺으신 계약들을 가지고 있으며 모세의 율법과 성전 예배와 하나님의 약속들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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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5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종으로 삼거나, 또다시 두려움에 떨게 만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께 “아바, 아버지!” 라고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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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5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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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3

그뿐 아니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우리의 몸이 구원받을 날을 기다리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선물 가운데 첫 선물인 성령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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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24

모세는 어른이 되었을 때에, 믿음으로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라고 불리기를 거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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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6:18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나의 아들과 딸이 될 것이다.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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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10

아이가 자라자 그 여자가 아이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다 주었다. 아이는 공주의 아들이 되었다. 파라오의 딸은 “내가 이 아이를 물에서 건져냈다.” 라고 말하며 아이의 이름을 모세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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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2:7

모르드개에게는 하닷사라고 하는 사촌 누이동생이 있었다. 이름을 에스더라고도 하는 이 사촌 누이에게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었다. 그리하여 모르드개가 에스더를 데려다 길렀다. 그런데 이 젊은 처녀는 몸매도 아름답고 얼굴도 예뻤다. 모르드개는 에스더의 부모가 죽자 에스더를 자기 딸로 입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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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12

엘리사가 그 광경을 보고 소리쳤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전차들과 마병들이여!” 그러나 그가 다시는 엘리야를 볼 수 없게 되자, 그는 너무 슬퍼서 자신의 옷을 움켜잡아 두 조각으로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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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18

나는 젊어서부터 아버지처럼 고아들을 길렀고 나면서부터 과부들을 도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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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7:11

그리하여 레위 사람은 미가와 함께 살기로 하였다. 그는 미가의 친아들처럼 미가를 의지하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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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4:16

그리하여 나오미가 아이를 받아 가슴에 안고 어머니 노릇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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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20

다브네스 왕비의 여동생은 하닷과 결혼하여 아들 그누밧을 낳았다. 다브네스 왕비는 그 아이를 데려다가 파라오의 궁 안에서 길렀으므로, 그누밧은 파라오의 왕궁에서 파라오의 아들들과 함께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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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2-13

그러나 그분을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분을 믿은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그들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태어난 자녀가 아니다. 그들은 인간적인 욕망에 따라 태어나지도 않았고 어떤 남편의 결정에 따라 태어나지도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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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7

그러므로 여러분은, 믿는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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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21

그러나 그 뒤에 더는 어쩔 수 없어서 아기를 밖에 내다 버리자, 바로의 딸이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삼아 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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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7:10

그러자 미가가 그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살면서 어른 노릇도 해 주고 제사장도 되어 주게나. 해마다 은돈 십 세겔과 옷과 양식을 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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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14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그가 죄를 지으면 사람이 매와 채찍으로 자식을 벌하듯이 내가 그를 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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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4-5

그러나 때가 무르익자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 아드님은 여자에게서 나시고, 율법아래 계셨습니다. 그것은, 아드님으로 하여금 율법의 종으로 사는 사람들을 구하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 거기에 따르는 모든 권리를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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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3:1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우리를 당신의 자녀라고 부르셨겠습니까! 우리는 정말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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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2

그러나 그분을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분을 믿은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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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3:1-2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우리를 당신의 자녀라고 부르셨겠습니까! 우리는 정말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누가 악마의 자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옳은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어 온 계명입니다. 우리는 가인과 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악마에게 속했기 때문에 동생을 죽였습니다. 그가 왜 동생을 죽였습니까? 그가 한 일은 악한데, 동생이 한 일은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을 미워하는 것에 놀라지 마십시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죽음을 벗어나서 생명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아직도 죽음 가운데 머물러 있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살인자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살인자는 그 누구도 자기 안에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자매를 위해서 우리의 목숨을 바쳐야 합니다. 살림살이가 넉넉한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가 어렵게 사는 형제를 보고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고 하겠습니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우리는 말로나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사랑합시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함으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비록 마음에 찔림을 받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고, 또 모든 것을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우리도 그분과 같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때 그분의 참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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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8

이것은 아브라함에게서 자연적으로 난 자녀가 다 하나님의 자녀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약속의 결과로 태어난 아브라함의 자녀만이 참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여기심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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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5-6

아마도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자녀로 여기시고 하신 다음과 같은 격려의 말씀을 잊은 것 같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이 주시는 훈련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주님이 꾸짖으신다고 실망하지 말아라. 주께서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훈련시키시고 아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모두 꾸짖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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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26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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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4-6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잡을 데 없는 백성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거저 주신 이 영광스러운 은혜에 대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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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8:5

그분은 고아의 아버지 홀어미를 돕는 재판관. 하나님은 거룩한 궁전에서 다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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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10

아버지 어머니가 나를 버린다 하여도 주는 나를 받아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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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9:15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신다. “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 아기를 잊을 수 있으며 자기가 낳은 아이를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혹시 어머니가 자식을 잊는다 해도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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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6-17

성령님 자신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과 함께 증언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누어 누리려면, 그분의 고난 또한 나누어 겪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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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3:12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답게 자비와 친절과 겸손과 관대함과 인내를 옷 입듯 입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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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6-7

내가 북쪽에게 말하리라. ‘그들을 놓아주어라.’ 그리고 남쪽에게 말하리라. ‘그들을 붙잡아 두지 말라.’ 멀리서 내 아들들을 데려 오라. 저 먼 땅 끝에서 내 딸들을 데려 오라. 내 백성으로 알려진 자들을 모두 데려 오라. 내가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이려고 그들을 창조했다. 내가 그들을 만들었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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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2:11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는 그 사람들은 모두 한 가족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을 형제자매라고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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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25-26

호세아의 글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이 아니었던 사람들을 ‘내 백성’이라 부르리라. 그리고 내 사랑이 아니었던 그 여자를 ‘내 사랑’이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곳에서 그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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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36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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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19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외국인도 아니고 나그네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과 시민이며, 하나님의 집안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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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9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고, 왕의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백성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으로부터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여러분이 널리 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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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6-7

이제 이방인 여러분도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의 영을 여러분의 마음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더는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자녀이면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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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27

하나님 아버지께서 순결하고 흠 없는 신앙이라고 인정하시는 신앙은, 어려움을 당한 고아들과 홀어미들을 돌보아 주고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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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9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미리 아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당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으로 빚어지도록 미리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아드님께서 많은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맏이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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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5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마음에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받아들이면,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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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49-50

그리고는 제자들을 가리키며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다. 너희는 또 율법에서, 성전에 있는 제사장이 안식일에 안식일 법을 어겨도 잘못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그렇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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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18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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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3:14-15

그러므로 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가족의 창조자이시며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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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4:1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러니 죽은 사람을 위하여 몸에 상처를 내거나 이마 위의 머리를 밀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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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1-3

여러분에게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상속자는 모든 재산의 주인이지만, 아직 어린아이일 때에는 종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어떤 날이나 달이나 계절이나 해를 특별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내가 애써 해 온 일들이 다 헛것이 되지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이방 사람인 여러분이 율법에 매이지 않았던 것처럼 나도 매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여러분이 나처럼 이런 것들에 매이지 마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처음 말씀을 전했을 때에 여러분은 나를 푸대접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내가 맨 처음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은, 내 몸의 병 때문이었습니다. 내 병이 여러분에게 큰 시험이 되었지만, 여러분은 조금도 나를 업신여기거나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내가 하나님의 천사인 양, 아니 내가 마치 예수 그리스도이기라도 한 것처럼 나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기쁨에 넘쳤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기쁨이 어디로 가고 없습니까? 나를 돕기 위해서라면 여러분은 무슨 일이라도 하고 싶어하던 일이 기억납니다. 아마 할 수만 있었다면 여러분의 눈이라도 빼어 내게 주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내가 진리를 말한다고 하여 여러분의 원수가 되었습니까? 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그것은 좋은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내게서 갈라놓아서 여러분이 자기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이 선할 때에만 그렇습니다. 그것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나 여러분과 떨어져 있을 때에나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자녀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꼭 같아지기까지, 아기를 낳는 어머니의 고통과 같은 고통을 다시 겪고 있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정한 나이가 되기까지 후견인들이나 재산 관리인들 아래 있습니다. 내가 지금 여러분과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면 내가 좀 더 부드럽게 여러분에게 이야기할 수 있을 터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니 여러분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율법 아래 있기를 바라는 여러분, 율법이 무어라고 말하는지 알지 못합니까?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태어난 아들이고, 다른 하나는 자유인인 여자에게서 태어난 아들이었다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여종에게서 난 아들은 여느 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자유인인 여자의 아들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얻은 아들이었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숨겨진 뜻이 있습니다. 두 여자는 두 가지 계약을 가리킵니다. 한 계약은 시내 산에서 나와서 종이 될 자녀들을 낳습니다. 이것이 하갈입니다.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을 가리키며, 지금의 예루살렘과 같은 범주에 듭니다. 지금의 예루살렘은, 그 성 안에 사는 사람들과 더불어 율법의 종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로우며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아이를 낳은 적이 없는 여자여 기뻐하여라. 아이 낳는 고통을 모르는 여자여 소리 높이 외쳐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여자의 자녀보다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이삭과 같이 약속에 따라 태어난 자녀들입니다. 그러나 그때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태어난 아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태어난 아들을 박해한 것처럼 지금도 그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는 우리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아서, 세상을 다스리는 영들의 종으로 매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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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9:15-16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신다. “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 아기를 잊을 수 있으며 자기가 낳은 아이를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혹시 어머니가 자식을 잊는다 해도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으리라. 보라.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의 모습을 내 손바닥에 그려놓고 언제나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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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8:5-6

그분은 고아의 아버지 홀어미를 돕는 재판관. 하나님은 거룩한 궁전에서 다스리신다. 하나님께서는 외로운 사람들에게 가정을 주시고 갇힌 자들을 이끌어 내시시니 그들이 노래하며 감옥을 나선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한 자들은 햇볕에 바싹 타버린 땅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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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1:9

그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돌아오리라. 나는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하며 그들을 데려오리라. 나는 그들을 시냇가로 인도하고 평평한 길로 인도하여 넘어지지 않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이고 에브라임은 나의 맏아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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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6

모든 것의 아버지이신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하여 일하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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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4

하나님의 영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 사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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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0:36

그리고 다시는 죽지도 않을 것이다. 이런 점에 있어서 그들은 천사들과 같기 때문이다. 그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자녀이니 하나님의 자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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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9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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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3-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하나님은 아주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산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결코 썩을 수도 없고, 더러워질 수도 없고, 낡아 없어질 수도 없는 유산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그 유산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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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크고 강하신 주님!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저희 가정에 새 생명을 맡겨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를 친자식처럼 품에 안고 사랑으로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길을 따라 이 아이가 잘 자라고, 저희 가족 모두 하나되어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저희의 다른 아이들도 마음을 열고 새 형제, 자매를 따뜻하게 맞이하여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고, 시기나 질투, 무관심이 이 아이들 사이에 절대 자리 잡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 저희 부부가 주님의 평화 안에서 아이들이 하나 되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저희에게 사랑과 지혜를 주시어 성령으로 충만한 부모가 될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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