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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21 - 읽기 쉬운 성경

21 그러나 그 뒤에 더는 어쩔 수 없어서 아기를 밖에 내다 버리자, 바로의 딸이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삼아 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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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어서 내어다 버리자 바로의 딸이 주워다 자기 아들로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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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버리운 후에 바로의 딸이 가져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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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1 그들이 그를 버려야 했을 때, 바로의 딸이 그를 양아들로 삼고 자기 친아들로 그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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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 뒤에 어쩔 수 없어서 내다 버렸는데, 바로의 딸이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삼아서 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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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21
3 교차 참조  

내가 말하였다. 그들을 흩어 버리고 그들의 이름을 흔적도 없이 지워버리겠노라고.


모세는 어른이 되었을 때에, 믿음으로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라고 불리기를 거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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