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공경하는 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일인데,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도 있잖아요.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부모님의 연세나 우리를 어떻게 대하시는지와 상관없이 존경하고 배려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부모님을 공경하는 건, 어떤 조건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랑으로 하는 거예요. 그 사랑이 우리 삶에 큰 축복을 가져다준다고 하니, 참 신기하죠? 부모님이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부모님께 잘해드렸다고 계산하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 그냥 습관처럼 하는 거죠. 그러면 이 땅에서 오래 살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명령하셨어요.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지혜로운 조언에 귀 기울이고, 부모님의 권위를 존중하는 것이 바로 공경하는 방법이라고 성경에 분명하게 나와 있더라고요. 우리, 꼭 실천해봐요!
너는 ‘살인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 증언하지 말아라. 남을 속여 빼앗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고 한 계명들을 알고 있겠지?”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며 그의 꾸지람을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라. 아버지가 자식이 잘되라고 꾸짖고 나무라는 것처럼 여호와께서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꾸짖고 나무라신다.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옳은 일입 니다. 끝으로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그리고 주님의 능력으로 강해지십시오. 마귀의 계략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하십시오. 우리는 사람을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이 어두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인 마귀들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악한 날에 원수를 대항하여 싸워 이기고 모든 일을 완성한 후에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하십시오. 여러분은 굳게 서서 진리로 허리띠를 두르고 의의 가슴받이를 붙이고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할 태세로 신발을 신고 이 모든 것 외에 마귀의 불 화살을 막을 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십시오.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님의 칼을 가지십시오. 성령님 안에서 항상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며 언제나 정신을 차리고 모든 성도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또 내가 입을 열 때마다 나에게 말씀을 주셔서 기쁜 소식의 비밀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도록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말씀은 약속이 보장된 첫째 계명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나는 쇠사슬에 묶인 사신이 되었습니다. 내가 당연히 해야 할 말을 담대하게 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내 사랑하는 형제이며 주님의 신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모든 것을 말하여 내가 어떻게 지내며 무엇을 하는지 내 사정을 여러분에게 알려 줄 것입니다. 우리 사정을 여러분에게 알리고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해서 내가 그를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형제 여러분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믿음을 겸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그 약속은 계명대로 사는 사람이 복을 받고 오래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 손녀가 있으면 그들이 먼저 자기 집에서 경건한 생활을 하여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말고 그 말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고 깊이 간직하라. 그것은 네가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밤에는 너를 보호하고 낮에는 너에게 조언을 해 줄 것이다.
자녀는 여호와께서 주신 선물이며 상급으로 주신 그의 축복이다. 젊었을 때 낳은 자식은 용사의 손 안에 있는 화살 같아서 그런 화살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 그가 3법정에서 자기 원수를 만나도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부모를 저주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너희는 누구든지 부모에게 드려야 할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만 하면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친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런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헛되게 하였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셔서 그것을 그 자녀들에게 가르치도록 하셨으며 그가 분노를 억제하지 않으셨으니 그들의 생명을 아끼지 않으시고 무서운 전염병으로 그들을 죽이셨다. 그가 이집트의 모든 장남을 죽였으니 이들은 다 함의 후손들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 백성을 광야에서 양떼같이 인도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셨으므로 그들은 두려워할 것이 없었으며 그들의 원수들은 바다가 삼켜 버렸다. 하나님이 그들을 거룩한 땅의 접경으로 인도하셨으니 그들을 위해서 마련하신 산간 지대였다. 이방 민족들을 그들 앞에서 쫓아내어 그 땅을 이스라엘 지파에게 분배해 주시고 그들이 그 곳에 정착하도록 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거역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않고 자기들의 조상들처럼 배반하고 성실하지 못하며 굽은 화살처럼 믿을 수가 없었다. 그들은 이방 신전을 짓고 우상을 섬겨 그를 몹시 화나게 하였다. 하나님이 그들의 소행을 보시고 노하셔서 자기 백성을 완전히 버리시고 그들도 역시 자기 자녀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게 하여 대대로 그 율법을 전함으로써 그가 사람들 가운데 세운 실로의 성막에서 떠나셨으며 그의 능력과 영광의 상징인 법궤를 원수들의 손에 넘겨 주시고 몹시 노하셔서 자기 백성을 원수들의 칼날에 죽게 하셨다. 불이 저희 청년들을 삼키자 처녀들에게 혼인 노래가 없어졌으며 저희 제사장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그 미망인들은 슬피 울 수도 없었다. 그때 여호와께서 자다가 깬 자같이, 술 기운으로 깨어난 용사같이 일어나셔서 그의 대적을 물리치시고 그들이 회복할 수 없는 수치를 당하게 하셨다. 그러나 그는 요셉의 집안을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않으시고 대신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셔서 높은 산처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신 땅처럼, 그 곳에 성전을 지으셨다.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가 행하신 일을 잊지 않으며 항상 그의 명령을 지키도록 하셨다.
내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가 가르치는 말을 잘 들어라. 유의해서 들으면 깨달 음을 얻을 것이다. 내 아들아, 내 말을 듣고 받아들여라. 그러면 네가 장수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지혜와 옳은 길을 가르쳤으니 네가 걸어갈 때 네 걸음이 방해를 받지 않을 것이며 네가 달려갈 때에도 걸려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 교훈을 잊지 말고 굳게 지켜라. 이것은 너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너는 악인들이 가는 곳에 가지 말고 그들의 행동을 본받지 말아라. 너는 악한 길을 피하고 그들의 길로 가지 말며 돌아서라. 악인들은 나쁜 짓을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으며 남을 해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그들은 악의 빵을 먹고 폭력의 술을 마신다. 의로운 자의 길은 점점 밝아져서 완전히 빛나는 아침 햇빛 같으며 악인의 길은 캄캄한 어두움과 같아서 그들이 넘어져도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내가 너희에게 건전한 것을 가르친다. 너희는 나의 교훈을 저버리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말씀은 약속이 보장된 첫째 계명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나는 쇠사슬에 묶인 사신이 되었습니다. 내가 당연히 해야 할 말을 담대하게 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내 사랑하는 형제이며 주님의 신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모든 것을 말하여 내가 어떻게 지내며 무엇을 하는지 내 사정을 여러분에게 알려 줄 것입니다. 우리 사정을 여러분에게 알리고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해서 내가 그를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형제 여러분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믿음을 겸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그 약속은 계명대로 사는 사람이 복을 받고 오래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의 명령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다. 네가 수고한 대가를 충분히 받을 것이니 네가 행복하고 번영하리라. 네 집 안에 있는 너의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너의 자녀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라.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자는 이와 같이 복을 받으리라.
그러면 그들이 젊은 여자들에게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고 절제하며 순결하고 부지런히 집안 일을 하며 친절하고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교훈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정부 당국에 복종해야 합니다. 모든 권력이 다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결코 이웃을 해롭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잠에서 깰 때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더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밤이 거의 지나고 낮이 가까웠으니 이제는 악한 생활을 버리고 믿음으로 빛된 생활을 하십시오. 낮의 빛 가운데 사는 사람들처럼 단정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흥청망청 먹고 마시며 술 취하지 말고 음란과 방탕과 싸움과 시기하는 일을 버리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그 권력을 거역하면 하나님이 세우신 권력을 거역하는 것이 되고 그런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만일 어떤 사람에게 고집 세고 막돼먹은 아들이 있는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고 벌을 받아도 듣지 않으면 부모가 그 성의 지도자들에게 그를 끌고 가서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재판관들이 나가서 피살체가 발견된 곳에서부터 그 주변 성에까지 거리를 재도록 하십시오. ‘이놈은 고집 세고 막돼먹어 우리에게 순종하지 않는 방탕한 술주정꾼입니다’ 하고 말하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그 성의 주민들이 그를 돌로 쳐죽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하여 여러분 가운데서 이런 악을 제거하십시오. 이스라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일을 듣고 두려워할 것입니다.”
주는 내 몸의 모든 기관을 만드시고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베 짜듯이 지으셨습니다.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그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기뻐하는 자는 복이 있다. 악인은 이것을 보고 분노하며 이를 갈면서 소멸될 것이니 악인의 희망은 좌절되리라. 그의 자녀들이 땅에서 부강할 것이니 정직한 자의 후손들이 복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