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34:11 - 현대인의 성경

11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어라. 여호와를 받들어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너희에게 가르치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너희 소자들아 와서 내게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젊은이들아, 와서 내 말을 들어라. 주님을 경외하는 길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1 나의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어라. 주님을 두려워하는 길을 가르쳐 주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34:11
20 교차 참조  

그들은 힘없는 늙은 사자처럼 굶어서 죽고 그들의 자녀들은 흩어질 것이다.


그가 갈망하는 심령을 만족하게 하시며 굶주린 심령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첫걸음이다. 그의 교훈을 따르는 자가 다 좋은 지각을 얻게 되니 그는 영원히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그의 집에는 부요와 재물이 있을 것이며 그의 의로운 행위는 영원히 남으리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지도하여 네 갈 길을 가르치고 너를 지켜 보며 인도하리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아, 너희는 다 와서 들어라.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리라.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첫걸음이건만 미련한 자들은 지혜와 교훈을 멸시하고 있다.


아이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가 가르치는 말을 잘 들어라. 유의해서 들으면 깨달 음을 얻을 것이다.


내 아들들아,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주의 깊게 들어라.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


“청년들아, 이제 내 말을 들어라. 나의 가르침을 좇는 자들이 복이 있다.


청년이여, 젊음을 마음껏 즐겨라. 아직 젊었다는 것을 기뻐하고,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지 하라.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들은 나에 대해서 불평하며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사람이 누구를 가르치려고 하는가? 우리가 이제 막 젖뗀 아이인가? 우리를 어떻게 보고 그렇게 가르치는가?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잠시만 더 있겠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이미 내가 유대인들에게 말한 대로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올 수 없다.


그대가 어릴 때부터 배워 알고 있는 대로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 지혜를 줍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