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믿음, 이 두 가지는 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도구 같아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이기도 하고요. 믿음은 우리에게 생명과 같고, 기도는 숨 쉬는 것처럼 기본적인 거잖아요.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말씀처럼, 믿음이 있어도 기도하지 않으면 응답받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예수님께 구할 때 그분이 이루어주실 것을 믿는 믿음이 부족하지 않도록 항상 마음을 잘 가꿔야 할 것 같아요. 기도를 더 많이 할수록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믿음도 더욱 굳건해지면서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고, 당신의 믿음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길 원하신다고 믿어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당신의 믿음대로 될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이죠.
어떤 상황에서든 항상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해요, 우리. 화이팅!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의심하지 않고 믿으면, 내가 저 나무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할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너희는 저 산에게 ‘산아, 바다에 빠져라.’ 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너희가 믿음을 가지고 그렇게 말하면 말한 대로 될 것이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오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고, 또 하나님께서는 진심으로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나무라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에게 넉넉하게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구할 때에는 의심하지 말고 믿는 마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서 출렁이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청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우리가 청한 것은 이미 모두 받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절히 청하십시오.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으로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네가 얻고자 하는 것을 찾을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을 것이요, 찾으면 찾게 될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문이 열릴 것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믿고 의지하여라. 결코 네 자신의 통찰력에 의존하지 말아라. 네가 하는 모든 일을 주께 맡겨라. 그리하면 주께서 네 길을 곧게 해 주실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더러 ‘저리로 옮겨가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다. 또한 너희가 하지 못할 일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제 예수를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모셨으니, 우리는 자신 있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때에 우리를 도와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돕고 계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님 자신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신음 소리로 탄식하시며,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청해 주십니다.
여러분은 가지고 싶은 것을 얻지 못하면 살인을 합니다. 그리고 탐내는 것을 가질 수 없으면 서로 다투고 싸웁니다. 여러분이 가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것은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날이 되면 너희는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실 것이다. 너희는 지금까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한 적이 없다. 구하여라. 너희가 받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기쁨이 가득 찰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정녕 내게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하여라. 찬양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여라.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셨고 내게서 사랑을 거두어들이지 않으셨다.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나의 백성이 자신들을 낮추고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고 그들의 땅을 회복시켜 주겠다.
우리의 마음에 뿌려진 그분의 피가 우리의 양심에서 죄책감을 깨끗이 씻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씻겨 깨끗해졌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과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