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군대를 보내 내 집을 포위하는구나.
그 군대가 일제히 나아와서 길을 수축하고 나를 치며 내 장막을 둘러 진 쳤구나
나를 치시려고 군대를 보내시니 그 군대는 나를 치려고 길을 닦고, 내 집을 포위하였다.
그분의 군대가 몰려와 나의 길을 막고 나의 집을 둘러 진을 친다네.
고통과 번민이 그를 두렵게 하며 공격 태세를 취한 왕처럼 그에게 덤벼들어 치려고 한다.
하나님은 나를 경건치 않은 자들에게 넘겨 주시고 악인의 손에 던져 넣으셨다.
사방에서 활을 쏘아 사정없이 내 허리를 뚫어 땅에 창자가 쏟아지게 하는구나.
이 형편없는 자들이 일어나 나를 대적하고 나를 넘어뜨리기 위해 내 앞에 함정을 파고 있다.
전능하신 분의 화살이 내 몸에 박혀 있으니 나의 심령이 그 독을 마시게 되었구나. 하나님의 두려움은 물밀듯이 나에게 엄습해 오고 있다.
그러나 너희를 괴롭히고 너희를 땅에 짓밟아 등을 밟고 걸어간 너희 원수들에게 내가 그 잔을 마시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