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분의 군대가 몰려와 나의 길을 막고 나의 집을 둘러 진을 친다네.
12 그의 군대를 보내 내 집을 포위하는구나.
12 그 군대가 일제히 나아와서 길을 수축하고 나를 치며 내 장막을 둘러 진 쳤구나
12 나를 치시려고 군대를 보내시니 그 군대는 나를 치려고 길을 닦고, 내 집을 포위하였다.
그는 그에게 닥친 재난을 무서워한다네. 걱정과 괴로움이 그를 쳐부수려는 왕처럼 그에게 몰아쳐 온다네.
하나님이 나를 옳지 못한 자들의 손에 넘겨주시고 그들의 손에 나를 맡기셨구나.
그분이 쏜 화살들이 사방에서 내게로 날아든다. 날아든 살이 나의 신장을 터뜨리고 나의 쓸개를 땅에 쏟아 부으신다.
내 오른 쪽에서 한 무리의 어중이떠중이가 들고 일어나 나를 쓰러뜨리고 내가 다니는 길에 덫을 놓네.
전능하신 분의 화살들이 내게 박히니 내 영혼이 그것들의 독을 마신다. 하나님께서 내리신 무서운 일들이 나를 치려고 줄 지어 섰다.
내가 그 잔을 너희를 괴롭히던 자들 손에 쥐어 주리라. ‘우리가 밟고 지나가도록 땅에 엎드려라.’ 너희에게 이렇게 말했던 그 자들의 손에 들려주리라. 그들은 너희의 등을 땅바닥 밟듯 밟고 길바닥인양 디디고 다니던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