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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0:6 - 현대인의 성경

그 풀은 아침에 새파랗게 돋아나와 저녁이 되면 말라 시들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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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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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풀은 아침에는 돋아나서 꽃을 피우다가도, 저녁에는 시들어서 말라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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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아침엔 갓 돋아 난 새 싹이다가도 저녁이면 벌써 시들어 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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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0:6
7 교차 참조  

꽃처럼 잠시 있다가 시들어지고 빠르게 지나가는 그림자 같아서 이 세상에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는 왕이시므로 모든 세대가 주의 이름을 기억할 것입니다.


내가 탄식하므로 뼈와 가죽만 남았습니다.


악인이 잡초처럼 성장하고 번영할지라도 영원한 파멸이 그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음성이 다시 들린다. “너는 외쳐라.” “내가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다 들의 꽃과 같아서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꽃도 이렇게 입혀 주시는데 하물며 너희야 더 잘 입혀 주시지 않겠느냐?


해가 떠서 뜨겁게 내리쬐면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서 그 아름다움이 다 없어지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부요한 사람도 재물을 추구하다가 죽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