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성경

광고


성경 전체 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64:7 -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에게 활을 쏠 것이니 그들이 순식간에 부상을 입으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개역한글

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 저희가 홀연히 살에 상하리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새번역

그러나 하나님이 활을 쏘실 것이니, 그들이 화살을 맞고서 순식간에 쓰러질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하나님께서 화살로 그들을 쏘실 것이니 그들이 갑자기 쓰러질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시편 64:7
18 교차 참조  

그러나 우연히 쏜 적병의 화살 하나가 아합왕의 갑옷 솔기에 꽂혔다. 이때 왕이 자기 전차병에게 “내가 부상을 입었다. 전차를 돌려 여기서 빠져 나가자!” 하였으나


전능하신 분의 화살이 내 몸에 박혀 있으니 나의 심령이 그 독을 마시게 되었구나. 하나님의 두려움은 물밀듯이 나에게 엄습해 오고 있다.


그가 화살을 쏘아 원수들을 흩으시며 번개로 그들을 쳐부수었네.


숨어서 갑자기 죄 없는 자를 쏘고서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순식간에 멸망하여 끔찍한 종말에 이릅니다.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고집을 피우는 사람은 예기치 않은 패망을 당하고 구제가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그래서 이런 자는 재난이 갑자기 밀어닥치면 피하지 못하고 망하고 말 것이다.


인간이 같은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은 공평하지 못한 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구태여 선하게 살려고 애쓰지 않고 한평생을 미친 개처럼 살다가 결국 저 세상으로 가고 만다.


이 죄 때문에 너희는 갈라져 불쑥 튀어나온 높은 담과 같아서 순식간에 무너질 것이며


“그 무엇보다도 거짓되고 부패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누가 그런 마음을 알 수 있겠는가?


그때 두 사람이 들에 있어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끝없는 재앙을 내리고 그들에게 내 화살을 마구 쏠 것이다.


내 화살이 그들의 피로 물들 것이며 내 칼이 그들을 죽일 것이니 피를 흘릴 자는 피살자와 포로들과 적장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