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 저희가 홀연히 살에 상하리로다
7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에게 활을 쏠 것이니 그들이 순식간에 부상을 입으리라.
7 그러나 하나님이 활을 쏘실 것이니, 그들이 화살을 맞고서 순식간에 쓰러질 것이다.
7 그러나 하나님께서 화살로 그들을 쏘실 것이니 그들이 갑자기 쓰러질 것이다.
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그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파하셨도다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전능자의 살이 내 몸에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나의 화살로 피에 취하게 하고 나의 칼로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 곧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요 대적의 장관의 머리로다 하시도다
내가 재앙을 그들의 위에 쌓으며 나의 살을 다하여 그들을 쏘리로다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한 사람이 우연히 활을 당기어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쏜지라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이켜 나로 군중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