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73:19 - 현대인의 성경

19 그들이 순식간에 멸망하여 끔찍한 종말에 이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9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9 그들이 갑자기 놀라운 일을 당하고, 공포에 떨면서 자취를 감추며, 마침내 끝장을 맞이합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9 그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망해버립니다.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 그들을 말끔히 쓸어갑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73:19
18 교차 참조  

공포의 소리가 그의 귓가에서 떠날 날이 없을 것이며 그가 안전하다고 생각할 때 뜻하지 않은 변을 당하게 될 것이다.


무서운 일들이 사방에서 그를 놀라게 하며 그림자처럼 그를 따라다닐 것이다.


하나님은 늙은 자나 젊은 자나 악인들을 모조리 쓸어 버리실 것이다. 솥이 그 아래 있는 가시나무 불길을 느끼는 것보다 더 빨리 하나님이 그들을 소멸하시리라.


악인은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치지만 의로운 사람은 사자처럼 담대 하다.


사람은 언제 불행한 일을 당할지 그 때를 알지 못한다. 물고기가 그물에 걸리고 새가 덫에 걸리듯이 사람도 갑자기 재앙이 밀어닥치면 거기에 걸리고 만다.


이 죄 때문에 너희는 갈라져 불쑥 튀어나온 높은 담과 같아서 순식간에 무너질 것이며


그러므로 너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네가 아무리 주문을 외워도 그것을 쫓아 버릴 방도를 알지 못할 것이다. 네가 예상하지 못한 파멸이 갑자기 너를 덮칠 것이니 네가 그것을 피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너무 무서워 얼굴이 창백해지며 다리를 후들후들 떨기 시작하였다.


“너희는 이 사람들에게서 떠나라. 내가 당장 이들을 죽여 버리겠다.”


이 예수님은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정하신 계획에 따라 여러분에게 넘겨졌는데 여러분이 악한 사람들의 손을 빌려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고통이 닥치듯 사람들이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마음 놓고 있을 때 갑자기 그들에게 멸망이 닥칠 것이며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녀가 당하는 고통을 보고 멀리 서서 ‘비참하다! 비참하다! 거대한 도시 바빌론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순식간에 닥쳤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사울은 몸이 뻣뻣한 채 땅바닥에 그대로 쓰러졌다. 이것은 그가 하루 종일 먹지 못하여 기진한 탓도 있었지만 사무엘의 말을 듣고 너무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