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원수들의 말은 하나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악으로 가득 차 있고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으며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고 있습니다.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그들의 입은 믿을 만한 말을 담는 법이 없고, 마음에는 악한 생각 뿐입니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혀는 언제나 아첨만 일삼습니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단 한 마디도 믿을 수 없고 그들의 마음은 파괴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고 그들의 혀는 아첨만 일삼을 뿐입니다.
그때 우리는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며 여행하는 동안 우리를 인도하여 우리 자녀들과 우리의 모든 소유물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여호와여, 주의 길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내 원수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나를 안전한 길로 인도하소서.
주는 중심에 진실을 원하십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지혜를 가르치소서.
남을 속이며 악한 음모를 꾸미는 네 혀가 날카로운 면도칼 같구나.
너희가 그를 높은 자리에서 끄집어내리기만을 바라고 거짓말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하고 속으로는 저주하는구나.
사람은 신분이 천하건 귀하건 다 무익하고 한번의 입김에 불과하니 저울에 달면 아무것도 아니요 입김보다도 더 가볍다.
그들은 악한 계획을 세우고서 “우리가 묘안을 생각해 내었다” 하니 참으로 헤아리기 어려운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주는 내가 당하는 모욕과 조롱과 수치를 아십니다. 나의 대적들이 다 주 앞에 있습니다.
이웃 사람에게 아첨하는 자는 자기 발 앞에 그물을 치는 사람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의로운 자들의 길을 곧게 하시므로 그들의 길이 평탄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거짓되고 부패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누가 그런 마음을 알 수 있겠는가?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려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 네가 악한 생각을 언제까지 품고 있겠느냐?
너희 부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착취하고 너희 주민들은 다 거짓말하는 데 익숙하여 그 혀로 진실을 말할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지만 속은 탐욕과 악으로 가득 차 있다.
너희는 평평한 무덤과 같아서 사람들이 그 위를 걸어다니면서도 무덤인 줄 모른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으며 그들의 혀로는 남을 속인다.” “그들의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여러분도 알고 있겠지만 우리가 한 번도 아첨하는 말을 하지 않았고 욕심의 가면을 쓰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증거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