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화살을 쏘아 원수들을 흩으시며 번개로 그들을 쳐부쉈네.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시며 번개로 파하셨도다
주님께서 화살을 쏘아서 원수들을 흩으시고, 번개를 번쩍이셔서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셨다.
주님께서 화살을 쏘아 원수들을 흩으셨다. 큰 번개를 번쩍이시니 그들이 당황하여 사방으로 달아났다.
그가 화살을 쏘아 원수들을 흩으시며 번개로 그들을 쳐부수었네.
왕의 화살이 날카로워 그 원수들의 심장을 꿰뚫으므로 만민이 왕의 발 앞에 엎드립니다.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번득임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해와 달이 그 자리에 멈췄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끝없는 재앙을 내리고 그들에게 내 화살을 마구 쏠 것이다.
그때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군 앞에서 크게 당황하게 하셨으므로 이스라엘군은 기브온에서 그들을 수없이 죽이고 또 잔류병들을 벧 – 호론 고갯길과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추격하며 쳤다.
사무엘이 번제를 드리고 있을 때 블레셋군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접근해 왔으나 여호와께서 큰 천둥 소리로 그들을 혼란 속에 몰아 넣으셨다. 그래서 이스라엘군은 그들을 격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