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왕의 화살이 날카로워 그 원수들의 심장을 꿰뚫으므로 만민이 왕의 발 앞에 엎드립니다.
5 왕의 살이 날카로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
5 임금님의 화살이 날카로워서, 원수들의 심장을 꿰뚫으니, 만민이 임금님의 발 아래에 쓰러집니다.
5 임금님의 날카로운 화살이 적들의 가슴을 꿰뚫고 뭇 민족이 당신의 발 앞에 엎드립니다.
그들은 왕이 자기들을 향해 활을 겨누고 있는 것을 보고 돌아서서 도망하리라.
온 세상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그에게 돌아올 것이며 모든 민족들이 그를 경배하리라.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내리누르고 있습니다.
그때 유다는 구원을 얻고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살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 라고 불려질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을 위해 들소처럼 싸우시니 그들이 대적하는 나라들을 삼키고 원수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을 쏘아 그들의 심장을 꿰뚫는구나.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하였다.
그때 베드로의 말을 기꺼이 받아들인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는데 그 날에 제자의 수가 3,000명이나 추가되었다.
그러나 사도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는 믿는 사람들이 많아 제자의 수가 약 5,000명 정도로 늘어났다.
그리고 주님을 믿는 남녀의 수가 점점 더 늘어가자
이 말을 듣자 그들은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널리 전파되었고 예루살렘에서 믿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제사장들도 많이 믿게 되었다.
그들은 스데반의 말을 듣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이를 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