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8:17 - 현대인의 성경 내가 이집트의 첫태생을 죽이던 때에 이스라엘의 첫태생을 내 것으로 구별해 놓았으니 이스라엘의 모든 장남과 처음 난 짐승은 다 내 것이다. 개역한글 이스라엘 자손 중에 처음 난 것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내게 속하였음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모든 처음 난 자를 치던 날에 내가 그들을 내게 구별하였음이라 새번역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모든 맏이는 나의 것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짐승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이집트 땅에서 모든 맏이를 쳐서 죽이던 날, 내가 그들을 나의 몫으로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사람이든 짐승이든 이스라엘에서 맏이로 태어난 것은 전부 나의 것이다. 내가 이집트에서 맏이로 태어난 것을 모두 죽이던 날, 나는 이스라엘에서 맏이로 태어난 것은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몫으로 삼았다. |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여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고 말했다고 해서 어떻게 너희가 ‘당신은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소’ 라고 말할 수 있느냐?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계약의 피를 깨끗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은혜를 주시는 성령님을 모욕한 사람이 받을 형벌이 어찌 더 무겁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