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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7:26 - 현대인의 성경

26 “소나 양의 첫새끼는 이미 나 여호와의 것이므로 누구든지 이것을 나에게 예물로 드려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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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오직 생축의 첫새끼는 여호와께 돌릴 첫새끼라 우 양을 물론하고 여호와의 것이니 누구든지 그것으로는 구별하여 드리지 못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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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짐승의 맏배는 새삼스레 거룩한 것으로 바칠 것이 없다. 맏배는 이미 나 주의 것이기 때문이다. 소든지 양이든지 그것들은 다 나 주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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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6 짐승의 처음 난 새끼는 이미 주의 것이기 때문에 다시 거룩하게 바치지 않아도 된다. 그것이 소이든 양이든 이미 주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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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7:26
9 교차 참조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사람이 나 짐승이나 첫태생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바쳐라. 이것은 내 것이다.”


“여러분은 소나 양의 첫새끼 중에서 수컷을 구별하여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십시오. 소의 첫새끼는 일을 시키지 말고 양의 첫새끼는 털을 깎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소나 양이나 염소의 첫새끼에 대해서는 돈으로 대신 받아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나 여호와에게 완전히 바쳐진 것들이다. 너는 그 피를 단에 뿌리고 그 기름은 불살라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라.


그리고 너희 소나 양의 첫태생은 7일 동안 어미와 함께 있게 하고 8일째 되는 날에 나에게 바쳐라.


그러나 그것이 부정하여 나 여호와에게 바칠 수 없는 것이라면 주인은 제사장이 매긴 그 동물의 값에 5분의 을 더 붙여서 돈을 치르고 그 동물을 자기 소유로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도로 사지 않을 경우에는 제사장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팔아도 좋다.


내가 이집트 사람의 모든 장남을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 사람이나 짐승 가운데 처음 난 것은 모두 거룩히 구별하여 내 것으로 삼았으니 그들은 내 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여호와이다.”


그러고서 그들은 해질 무렵에 일어나 시리아군의 진지로 갔는데 그 곳에 도착해 보니 한 사람도 없었다.


그리고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맏아들을 성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데려다 주어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게 하였고 우리 양과 소와 그 밖에 가축의 첫새끼도 제사장들에게 주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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