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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8:17 - 읽기 쉬운 성경

17 사람이든 짐승이든 이스라엘에서 맏이로 태어난 것은 전부 나의 것이다. 내가 이집트에서 맏이로 태어난 것을 모두 죽이던 날, 나는 이스라엘에서 맏이로 태어난 것은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몫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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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내가 이집트의 첫태생을 죽이던 때에 이스라엘의 첫태생을 내 것으로 구별해 놓았으니 이스라엘의 모든 장남과 처음 난 짐승은 다 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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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이스라엘 자손 중에 처음 난 것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내게 속하였음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모든 처음 난 자를 치던 날에 내가 그들을 내게 구별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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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모든 맏이는 나의 것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짐승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이집트 땅에서 모든 맏이를 쳐서 죽이던 날, 내가 그들을 나의 몫으로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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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8:17
18 교차 참조  

그런 다음 그 땅의 모든 맏이를 죽이셨다. 그들이 낳은 맏아들을 모두 죽이셨다.


이집트의 맏이들을 치시니 사람과 짐승의 맏이들이다.


이집트의 모든 맏아들을 죽이셨다. 함 의 자손 가운데 모든 맏아들을 죽이셨다.


자정이 되자 주께서 이집트에서 맏이로 태어난 것들을 모두 치셨다. 임금의 자리에 앉아 있는 파라오의 맏아들부터 감옥에 갇혀 있는 죄수의 맏아들과 짐승의 처음 난 새끼까지 다 치셨다.


“맏이로 태어난 것은 모두 거룩하게 하여라.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든 태에서 처음 난 것은 내 것이다.”


내가 만남의 장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겠다. 그렇게 하여 그들을 나를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겠다.


또 나는 그들과 나 사이의 표징으로써 안식일도 정하여 주었다. 그것은 나 주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였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짐승의 처음 난 새끼는 이미 주의 것이기 때문에 다시 거룩하게 바치지 않아도 된다. 그것이 소이든 양이든 이미 주의 것이다.


처음 난 것은 모두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집트에서 처음 난 것을 다 죽였을 때 사람이건 짐승이건 이스라엘에서 처음 난 것은 모두 나를 위해 제쳐 두었다. 그러니 그들은 나의 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주다.”


이제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맏아들을 대신하여 레위 사람을 나의 것으로 삼았다.


주의 법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맏이로 태어나는 모든 남자 아이는 주님께 바쳐야 한다.”


아버지께서는 나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세상에 보내셨다.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내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말로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하느냐?


이들을 위하여 저는 아버지를 섬기는 일에 제 자신을 바칩니다. 그것은 이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신들을 바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계약의 피를 더럽히고 은혜의 성령을 모욕한 사람은 얼마나 더 무서운 벌을 받겠습니까?


그는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을 지키고, 그들의 문설주에 피를 뿌리라고 명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맏아들을 죽이는 자가 이스라엘 백성의 맏아들은 해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뜻하신 바를 이루시려고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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