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7:28 -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나 여호와에게 아주 바친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상속받은 토지나 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 팔거나 되찾지 못한다. 그것은 영원히 나 여호와의 것이기 때문이다. 개역한글 오직 여호와께 아주 바친 그 물건은 사람이든지 생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속하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새번역 “사람이 자기에게 있는 것 가운데서, 어떤 것을 주에게 바쳐 그것이 가장 거룩한 것이 되었을 때에는, 사람이든 짐승이든 또는 유산으로 물려받은 가문에 속한 밭이든, 그것들을 팔거나 무르거나 할 수 없다. 그것들은 이미 주에게 가장 거룩한 것으로 모두 바친 것이기 때문이다. 읽기 쉬운 성경 사람이 자기가 가진 것 가운데서 완전히 주께 바친 예물은, 그것이 사람이든 짐승이든 아니면 물려받은 땅이든 팔 수 없다. 그리고 다시 무를 수도 없다. 그렇게 바친 것은 주께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으려는 사람은 모두 저주 아래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항상 지키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저주를 받을 것이다”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성경에도 “나무에 달린 사람마다 저주를 받은 자입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