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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1:22 - 현대인의 성경

22 이런 자는 제사장이 먹는 거룩한 음식은 먹을 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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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는 하나님의 식물의 지성물이든지 성물이든지 먹을 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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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러나 그 사람도 하나님께 바친 음식 곧 가장 거룩한 제물과 거룩한 일반제물을 먹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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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그래도 그는 거룩한 음식뿐 아니라 가장 거룩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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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1:22
19 교차 참조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주어라. 이것은 나 여호와에게 바친 화제 중에서 아주 거룩한 것이다.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거기서 나오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사람들은 제물을 나누어 가진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나에게 거룩한 예물로 바치는 것은 내가 영구히 너와 네 자손의 양식으로 주겠다. 이것은 내가 너와 네 후손과 맺는 불변의 계약이다.”


“허물을 속하는 속건제에 관한 규정은 이렇다: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주어라. 이것은 나 여호와에게 바친 화제 중에서 아주 거룩한 것이다.


이 제물은 매우 거룩한 것이므로 제사장들만 먹도록 하라.


그에게는 신체적 결함이 있으므로 성소의 휘장이나 번제단에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 그가 내 성소를 더럽힐 수 없는 것은 그 성소를 거룩하게 하는 자가 바로 나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또 너희는 너희 가운데 사는 외국인에게서 이런 것을 받아 너희 하나님에게 제물로 바쳐서도 안 된다. 이런 것은 흠이 있거나 결점이 있기 때문에 내가 기쁘게 받지 않을 것이다.


다음날 아침 제사장은 고운 모시로 만든 속옷과 겉옷을 입고 번제물의 재를 가져다가 단 곁에 둔 다음


이 제물은 매우 거룩한 것이므로 거룩한 곳에서 제사장들만 먹도록 하라.


그 후에 모세는 아론과 그의 남은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 불로 태워 바치고 남은 곡식의 소제물은 가져다가 누룩을 넣지 말고 제단 곁에서 먹도록 하오. 이것은 아주 거룩한 예물이오.


“어째서 너희는 그 거룩한 속죄제물을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않았느냐? 이것은 너희가 여호와 앞에서 백성들의 죄와 허물을 속하라고 너희에게 주어진 제물이 아니냐?


그 어린 숫양은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잡는 거룩한 곳에서 잡아야 한다. 그리고 그 속건제물은 매우 거룩하므로 속죄제물과 마찬가지로 제사장의 몫이다.


이런 제사장은 해가 져서 깨끗해진 다음에야 자기 음식인 거룩한 제물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나 여호와에게 아주 바친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상속받은 토지나 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 팔거나 되찾지 못한다. 그것은 영원히 나 여호와의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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