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7:29 - 현대인의 성경

²⁹ 처형당하도록 되어 있는 사람은 몸값을 치르고 다시 살릴 수 없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개역한글

²⁹ 아주 바친 그 사람은 다시 속하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찌니라

새번역

²⁹ 주에게 바친 사람도 다시 무를 수 없다. 그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읽기 쉬운 성경

²⁹ 주께 완전히 바친 것이 사람이면 그 사람은 무를 수 없다. 그 사람은 죽여야 한다.

레위기 27:29 교차 참조

레위기 27:28

“그러나 나 여호와에게 아주 바친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상속받은 토지나 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 팔거나 되찾지 못한다. 그것은 영원히 나 여호와의 것이기 때문이다.

레위기 27:30

“곡식이든 과일이든 농산물의 10분의 은 나 여호와의 것이다.

사무엘상 15:3

이제 너는 가서 아말렉을 치고 소와 양과 낙타와 나귀와 기타 가축은 물론, 남자 여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젖먹이까지 모조리 죽여라.’ ”

사무엘상 15:8

그들의 왕인 아각을 생포하고 그 나머지 백성은 모조리 죽여 버렸다.

열왕기상 20:42

그때 그 예언자가 왕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왕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죽이기로 작정한 사람을 너는 살려 주었다. 그러므로 그 사람 대신 네가 죽게 될 것이며 살려 둔 그의 백성 대신에 네 백성이 죽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