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 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한다. 너는 내가 남의 것이나 빼앗고 심지도 않은 것을 거둬들이는 지독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디도서 3:11 - 현대인의 성경 그대도 알겠지만 이런 사람은 이미 타락하여 스스로 악한 줄 알면서도 계속 죄를 짓고 있습니다. 개역한글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왜냐하면 그와 같은 사람들은 진리로부터 떠났으며, 그들 스스로의 죄가 그들을 책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번역 그대가 아는 대로, 이런 사람은 옆길로 빠져버렸으며, 죄를 지으면서 스스로 단죄를 하고 있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런 사람은 비뚤어지고 죄로 가득 찬 사람이라고 믿어도 좋다. 그런 사람은 자기 자신을 정죄하고 있다. |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 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한다. 너는 내가 남의 것이나 빼앗고 심지도 않은 것을 거둬들이는 지독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다음과 같이 담대하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야 마땅합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그 말씀을 거절하고 여러분 스스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씀을 전합니다.
그대는 이 위대한 사실을 성도들에게 일깨워 주시오. 그리고 무가치한 일로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하게 명령하시오. 이것은 유익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듣는 사람들을 망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