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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9:22 - 현대인의 성경

22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 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한다. 너는 내가 남의 것이나 빼앗고 심지도 않은 것을 거둬들이는 지독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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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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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너 못된 종아!〉 그 왕은 고함쳤다. 〈너 자신의 말이 너를 죄 있다고 한다. 만일 내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져가고 내가 심지 않은 농작물들을 거두어 가는 무정한 사람이라는 것을 네가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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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하겠다. 너는, 내가 야무진 사람이라서, 맡기지 않은 것을 찾아가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 알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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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그의 주인이 대답하였다. ‘너는 악한 종이다! 네가 한 그 말로 너를 심판하겠다! 너는 내가 엄한 사람이어서, 맡기지 않은 것을 찾아가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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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9:22
8 교차 참조  

그때 다윗이 “너는 네 죄값으로 죽었다. 이것은 네가 스스로 하나님이 세우신 왕을 죽였다고 고백했기 때문이다” 하고 말하였다.


‘그대는 어째서 예복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는가?’ 하고 묻자 그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네가 한 말에 따라서 네가 무죄가 되기도 하고 유죄가 되기도 할 것이다.”


우리가 아는 대로 율법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아무도 변명하지 못하고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인님은 지독한 분이시기 때문에 내가 주인님을 두려워하여 그렇게 했습니다. 주인님은 남의 것을 빼앗아 가고, 심지도 않은 것을 거둬들이십니다.’


그렇다면 왜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않았느냐? 그랬더라면 내가 돌아왔을 때 이자와 원금을 함께 받을 수 있지 않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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