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6:19 - 현대인의 성경 “한 부자가 있었다. 그는 값진 옷을 입고 날마다 즐기며 호화스럽게 살았다. 개역한글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자주색과 고운 아마천으로 화려하게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스럽게 살던 어떤 부자가 있었다. 새번역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읽기 쉬운 성경 어떤 부자가 있었다. 그는 가장 좋은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살았다. |
그녀가 마음껏 사치와 영화를 누렸으니 그만큼 고통과 슬픔으로 갚아 주어라. 그녀는 속으로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다. 과부가 아니므로 슬퍼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