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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1 - 새번역

그 때에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서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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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그때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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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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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주께서 욥에게 폭풍 속에서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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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1
16 교차 참조  

너희와 함께 있는 살아 숨쉬는 모든 생물, 곧 너와 함께 방주에서 나온 새와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에게도, 내가 언약을 세운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곧 나 주가 지나갈 것이니, 너는 나가서, 산 위에, 주 앞에 서 있어라.” 크고 강한 바람이 주님 앞에서 산을 쪼개고, 바위를 부수었으나, 그 바람 속에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다.


주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데리고 올라가실 때가 되니, 엘리야가 엘리사를 데리고 길갈을 떠났다. 길을 가다가,


그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불병거와 불말이 나타나서, 그들 두 사람을 갈라 놓더니, 엘리야만 회오리바람에 싣고 하늘로 올라갔다.


이제 하나님이 입을 여셔서 네게 말씀하시고,


물 위에 수평선을 만드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신다.


욥 어른은 이 말을 귀담아 들으십시오. 정신을 가다듬어서, 하나님이 하시는 신기한 일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남풍은 폭풍을 몰고 오고, 북풍은 찬바람을 몰고 옵니다.


주님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셨다.


그러자 주님께서 폭풍 가운데서 다시 말씀하셨다.


그 때에 내가 바라보니, 북쪽에서 폭풍이 불어오는데, 큰 구름이 밀려오고, 불빛이 계속 번쩍이며, 그 구름 둘레에는 광채가 나고, 그 광채 한가운데서는 불 속에서 빛나는 금붙이의 광채와 같은 것이 반짝였다.


주님은 좀처럼 노하지 않으시고 권능도 한없이 많으시지만, 주님은 절대로, 죄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회오리바람과 폭풍은 당신이 다니시는 길이요, 구름은 발 밑에서 이는 먼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