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남풍은 폭풍을 몰고 오고, 북풍은 찬바람을 몰고 옵니다.
9 남쪽에서 폭풍이 불고 북쪽에서 찬 바람이 불며
9 남방 밀실에서는 광풍이 이르고 북방에서는 찬 기운이 이르며
9 폭풍이 머물던 방에서 나오면 몰아치는 그 바람이 추위를 몰고 옵니다.
그 때에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서 대답하셨다.
북두칠성과 삼성을 만드시고,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시며,
물 위에 누각의 들보를 놓으신 분,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는 분,
빵 부스러기같이 우박을 쏟으시는데, 누가 감히 그 추위 앞에 버티어 설 수 있겠느냐?
북풍이 비를 일으키듯, 헐뜯는 혀는 얼굴에 분노를 일으킨다.
이것은 해변 광야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남쪽 광야에서 불어오는 회오리바람처럼 침략자가 광야에서 쳐들어온다. 저 무서운 땅에서 몰아쳐 온다.
주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나타나셔서 그의 화살을 번개처럼 쏘실 것이다. 주 하나님이 나팔을 부시며, 남쪽에서 회리바람을 일으키며 진군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