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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5:7 - 새번역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이 있어도 소리를 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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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으로 소리도 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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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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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손이 있어도 느끼지 못하며 다리가 있어도 걸을 수 없으며 목구멍으로 소리를 내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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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5:7
5 교차 참조  

할렐루야.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성도들의 입에는 하나님께 드릴 찬양이 가득하고, 그 손에는 두 날을 가진 칼이 들려 있어,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내며, 은을 저울에 달고, 도금장이들을 사서 신상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한다.


알다시피 여러분이 이방 사람일 때에는, 여러분은, 이리저리 끄는 대로,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끌려 다녔습니다.


그 다음날 아스돗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보니, 다곤이 주님의 궤 앞에 엎어져 땅바닥에 얼굴을 박고 있었다. 그들은 다곤을 들어서 세운 다음에, 제자리에 다시 가져다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