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으로 소리도 내지 못한다.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이 있어도 소리를 내지 못한다.
7 손이 있어도 느끼지 못하며 다리가 있어도 걸을 수 없으며 목구멍으로 소리를 내지도 못한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장색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고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아스돗 사람이 이튿날 일찌기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