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5:7 - 현대인의 성경

⁷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으로 소리도 내지 못한다.

개역한글

⁷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새번역

⁷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이 있어도 소리를 내지 못한다.

읽기 쉬운 성경

⁷ 손이 있어도 느끼지 못하며 다리가 있어도 걸을 수 없으며 목구멍으로 소리를 내지도 못한다.

시편 115:7 교차 참조

사무엘상 5:3

아스돗 사람들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신전에 가 보니 다곤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의 궤 앞에 쓰러져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다곤을 일으켜 다시 제자리에 세워 두었다.

시편 112:1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그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기뻐하는 자는 복이 있다.

시편 149:6

너희 성도들아,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라. 손에 쌍날의 칼을 잡고

이사야 46:6

사람들이 주머니를 열어 금을 쏟아내고 은을 저울에 달며 금세공업자를 고용하여 그것으로 신을 만들어 절하고 섬긴다.

고린도전서 12:2

여러분이 더 잘 알겠지만 여러분이 이방인이었을 때는 말 못하는 우상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