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22 - 새번역 바울은 가이사랴에 내려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교회에 문안한 뒤에, 안디옥으로 내려갔다. 현대인의 성경 바울은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교회를 방문하고 안디옥으로 갔다. 개역한글 가이사랴에서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다음 도착지는 가이사랴 항구였다. 그곳으로부터 그는 올라가서 예루살렘 교회를 방문했고 그 후 안디옥으로 돌아갔다. 읽기 쉬운 성경 바울은 가이사랴에서 내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교회에 인사하고, 안디옥으로 내려갔다. |
거기에서 배를 타고 안디옥으로 향하여 갔다. 이 안디옥은, 그들이 선교 활동을 하려고, 하나님의 은혜에 몸을 내맡기고 나선 곳이다. 이제 그들은 그 일을 다 이루었다.
그들은 이 사람들 편에 아래와 같은 내용의 편지를 써 보냈다. “형제들인 우리 사도들과 장로들은 안디옥과 시리아와 길리기아의 이방 사람 교우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