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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23 - 새번역

23 천부장이 백부장 두 사람을 불러서 명령하였다. “오늘 밤 아홉 시에 가이사랴로 출발할 수 있도록,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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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그러고서 부대장은 두 장교를 불러 “오늘 밤 9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200명과 마병 70명과 창병 200명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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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삼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마병 칠십 명과 창군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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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3 그 후 그 지휘관은 자기 군관들 중 두 명을 불러 명령했다, 《병사들 200명을 오늘 밤 9시에 가이사랴로 떠날 준비를 하여라. 또 창을 쓰는 병사 200명과 70명의 기병대도 데리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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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3 그러고 나서 그는 백인대장 두 사람을 불러 이렇게 말하였다. “가이사랴로 갈 수 있도록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 그리고 창병 이백 명을 오늘 밤 아홉 시까지 준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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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23
8 교차 참조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로 가셨다.


주인이 밤중에나 새벽에 오더라도, 종들이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다.


천부장은 그 청년에게 “이 정보를 내게 제공하였다는 말을 아무에게도 하지 말아라” 하고 당부한 뒤에, 그를 돌려보냈다.


군인들은 명령을 받은 대로 바울을 넘겨받아서, 밤에 안디바드리로 데려갔다.


그리고 이튿날, 기병들에게 그를 호송하게 맡기고, 그들은 병영으로 돌아왔다.


기병들이 가이사랴에 이르러서, 그 편지를 총독에게 전달하고, 바울도 그 앞에 데려다가 세웠다.


그 뒤에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났다. 그는 돌아다니면서 여러 성에 복음을 전하다가, 마침내 가이사랴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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