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은 엘리야를 보자, 이렇게 말하였다. “내 원수야, 네가 또 나를 찾아왔느냐?” 그러자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께서는 목숨을 팔아 가면서까지,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만 하십니다.
마가복음 11:18 - 새번역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서는, 어떻게 예수를 없애 버릴까 하고 방도를 찾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를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리가 다 예수의 가르침에 놀라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성경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을 죽일 방법을 의논하였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놀라므로 그들이 예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다. 개역한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할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상급제사장들과 종교법 선생들이 예수님이 하셨던 일을 들었을 때, 그들은 어떻게 그분을 죽일 것인가를 획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을 두려워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분의 가르침을 매우 놀라워했기 때문이였다. 읽기 쉬운 성경 높은 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예수를 죽일 방법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모든 사람이 그분의 가르침에 놀라워하는 것을 보고 예수가 두려웠던 것이다. |
아합은 엘리야를 보자, 이렇게 말하였다. “내 원수야, 네가 또 나를 찾아왔느냐?” 그러자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께서는 목숨을 팔아 가면서까지,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만 하십니다.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은 예수가 자기네들을 겨냥하여 이 비유를 말씀하신 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은 바로 그 때에 예수께 손을 대어 잡으려고 하였으나, 백성을 두려워하였다.
바울이 정의와 절제와 장차 올 심판에 관해서 말할 때에, 벨릭스는 두려워서 “이제 그만하면 되었으니, 가시오. 기회가 있으면, 다시 당신을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