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2 - 새번역

²²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성경

²² 그의 가르침이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가 있으므로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개역한글

²²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²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그분은 진정한 권위로―종교법 선생들과는 전혀 다르게―가르치셨기 때문이였다.

읽기 쉬운 성경

²² 사람들은 예수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 그들의 율법 선생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22 교차 참조

예레미야 23:29

내 말은 맹렬하게 타는 불이다. 바위를 부수는 망치다. 나 주의 말이다.

마태복음 13:54

예수께서 자기 고향에 가셔서,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사람들은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런 지혜와 그 놀라운 능력을 얻었을까?

마가복음 1:23

그 때에 회당에 악한 귀신 들린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가 큰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누가복음 2:47

그의 말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의 슬기와 대답에 경탄하였다.

누가복음 21:15

나는 너희의 모든 적대자들이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겠다.

누가복음 4:32

그런데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에 놀랐으니, 그의 말씀이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7:46

경비병들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습니다.”

사도행전 6:10

그러나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므로, 그들은 스데반을 당해 낼 수 없었다.

고린도후서 4:2

우리는 부끄러워서 드러내지 못할 일들을 배격하였습니다. 우리는 간교하게 행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환히 드러냄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의 양심에 우리 자신을 떳떳하게 내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