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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18 - 읽기 쉬운 성경

18 높은 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예수를 죽일 방법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모든 사람이 그분의 가르침에 놀라워하는 것을 보고 예수가 두려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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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을 죽일 방법을 의논하였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놀라므로 그들이 예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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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할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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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8 상급제사장들과 종교법 선생들이 예수님이 하셨던 일을 들었을 때, 그들은 어떻게 그분을 죽일 것인가를 획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을 두려워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분의 가르침을 매우 놀라워했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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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서는, 어떻게 예수를 없애 버릴까 하고 방도를 찾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를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리가 다 예수의 가르침에 놀라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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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18
26 교차 참조  

아합은 엘리야를 보자 이렇게 말하였다. “이 원수야 네가 또 나를 찾아왔구나.”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께서 목숨을 팔아 가면서까지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나에 대해 한 번도 좋은 것을 예언하지 않고, 언제나 나쁜 것만 예언한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대답하였다. “주의 뜻을 여쭈어 보게 할 사람이 한 사람 더 있기는 합니다.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라는 자인데, 그는 나에 대해 한 번도 좋은 것을 예언한 적이 없고, 언제나 나쁜 것만 예언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를 싫어합니다.” 여호사밧이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의 구세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무시당하는 이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는 이 통치자들의 종이 된 이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왕들이 너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귀족들이 네게 엎드려 절하리라. 성실하신 주께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너를 고르셨기 때문이다.”


대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은 예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았다. 그리고 성전에서 아이들이 예수를 찬양하는 것도 보았다. 아이들은 “다윗의 아들을 찬양하라!” 하며 노래하고 있었다. 이것을 본 대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은 화가 났다.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셨을 때, 모여 있던 사람들이 그분의 가르침에 놀랐다.


사람들은 예수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 그들의 율법 선생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 세례는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대답하면….” (그들은 백성이 두려웠다. 모두들 요한을 예언자로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대의 지도자들도 예수께서 하신 이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은 이것이 자신들을 두고 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들은 예수를 잡아들이고 싶었으나, 백성들이 두려워서 하는 수 없이 예수를 그대로 두고 돌아갔다.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은 회당에서 나가서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를 죽일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였다.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성스러운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헤롯은 요한의 설교를 들으면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러면서도 즐겨 그의 설교를 들었다.


예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높은 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를 죽일 길을 찾고 있었다.


그가 하는 말을 들은 사람들은 그가 선생들의 말을 알아듣고 대답하는 것에 놀랐다.


율법 선생들과 높은 제사장들은 예수께서 하신 이야기가 자기들을 겨냥하여 하신 것임을 알았다. 그래서 곧바로 예수를 잡아 가두고 싶었으나, 사람들이 두려워서 손을 쓰지 못하였다.


사람들이 모두 예수를 칭찬하였다. 그리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혜로운 말씀에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이 일이 있고 난 뒤, 예수께서 갈릴리 지방을 두루 다니셨다. 유대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하였기 때문에 유대 지방으로는 가시려 하지 않으셨다.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 가운데 어느 누구도 그 법을 지키지 않는다.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하느냐?”


경비병들이 대답하였다. “그 어느 누구도 이 사람처럼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바른 생활과 절제와 다가올 심판에 대해 이야기하자 벨릭스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그는 “지금은 이만 돌아가시오. 다음에 시간이 나면 당신을 다시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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