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3:7 - 새번역 돌판에다 문자로 새긴 율법을 선포할 때에도, 광채가 났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그 광채 때문에, 비록 곧 사라질 것이었지만, 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직분에도 이러한 영광이 따랐는데, 현대인의 성경 모세가 돌에 새긴 율법을 받을 때 그의 얼굴에는 밝은 광채가 났습니다. 곧 사라지긴 했지만 그 광채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죽음을 가져오는 율법의 직분도 그처럼 영광스럽다면 개역한글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돌에 새겨진 률법들이 있는, 옛 방식은, 죽음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세의 얼굴을 도저히 쳐다볼 수 없었던 큰 영광으로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광채가 이미 점차 사라져 감에도 불구하고, 그의 얼굴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돌 판에 문자로 새겨서 모세에게 주셨습니다. 그 돌 판을 받았을 때, 모세의 얼굴이 영광으로 찬란하게 빛이 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물론 그 영광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의 심부름꾼인 모세에게도 이러한 영광이 따랐다면, |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가 있는 산으로 올라와서, 여기에서 기다려라. 그러면 내가 백성을 가르치려고 몸소 돌판에 기록한 율법과 계명을 너에게 주겠다.”
모세가 진에 가까이 와서 보니, 사람들이 수송아지 주위를 돌면서 춤을 추고 있었다. 모세는 화가 나서, 그는 손에 들고 있는 돌 판 두 개를 산 아래로 내던져 깨뜨려 버렸다.
율법의 행위에 근거하여 살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저주 아래에 있습니다. 기록된 바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계속하여 행하지 않는 사람은 다 저주 아래에 있다”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율법은 [하나님의] 약속과는 반대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 중개자가 준 율법이 생명을 줄 수 있는 것이었다면, 의롭게 됨은 분명히 율법에서 생겼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