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을 열고 손을 들어 기도하자.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손을 들어서 기도하자.
우리 모두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두 손을 들어 올리며 아뢰자.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내가 주의 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주여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오니 주여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