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우리 모두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두 손을 들어 올리며 아뢰자.
41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을 열고 손을 들어 기도하자.
41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41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손을 들어서 기도하자.
그러나 욥 자네는 마음을 그분께 두고 자네의 팔을 그분을 향해 들어올리고
성소를 향하여 팔을 들어 주를 찬양하여라.
내 기도를 당신 앞에 드리는 분향으로 받아주시고 치켜 든 이 손을 저녁 제물로 받아 주소서.
주님 나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지성소를 바라보며 두 손 들어 당신께 도움을 청할 때에 나의 자비를 구하는 울부짖음을 들어주소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당신을 찬양하며 손을 들어 당신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오, 주님 나 온 몸과 마음으로 당신께 다가갑니다. 당신의 종에게 기쁨을 안겨 주소서.
높고도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거룩하신 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 겸손한 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뉘우치는 자들의 가슴을 달래준다.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한 나머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할 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내주려 하였습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우리에게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