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13 “네가 마음가짐을 바로하고 주를 향해 손을 들 때
13 네가 마음을 바르게 먹고, 네 팔을 그분 쪽으로 들고 기도하며,
13 그러나 욥 자네는 마음을 그분께 두고 자네의 팔을 그분을 향해 들어올리고
르호보암이 마음을 오로지하여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함으로 악을 행하였더라
그러나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세라 목상들을 이 땅에서 없이하고 마음을 오로지하여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 하였더라
어찌하여 네가 마음에 끌리며 네 눈을 번쩍여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고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버리면 다시 흥하리라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한 것을 네가 갚으리라
볼찌어다 하나님께 징계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찌니라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셀라)
방백들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나의 환난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은 하나님께 충성치 아니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곤란으로 인하여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자 곧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하여 펴리니 그리하면 뇌성이 그치고 우박이 다시 있지 않을찌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