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4:25 - 개역한글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현대인의 성경 바울이 정의와 절제와 앞으로 있을 심판에 대하여 설명하자 벨릭스는 겁이 나서 “이제 그만 가거라. 기회 있을 때 내가 다시 너를 부르겠다” 하고 말하였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가 그들에게 옳바름과 자기 절제와 다가오고 있는 심판의 날에 대해 론의했을 때, 벨릭스는 두려워졌다. 《이제 그만합시다,》 그가 말했다. 《보다 적절할 때, 내가 당신을 다시 부르겠소.》 새번역 바울이 정의와 절제와 장차 올 심판에 관해서 말할 때에, 벨릭스는 두려워서 “이제 그만하면 되었으니, 가시오. 기회가 있으면, 다시 당신을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런데 바울이 바른 생활과 절제와 다가올 심판에 대해 이야기하자 벨릭스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그는 “지금은 이만 돌아가시오. 다음에 시간이 나면 당신을 다시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 |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