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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0 - 개역한글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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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0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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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0 이 몸은 주님이 두려워서 떨고, 주님의 판단이 두려워서 또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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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20 나의 몸은 당신에 대한 외경심으로 떱니다. 나는 당신의 규례들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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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0
20 교차 참조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 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열조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을 인하여 내가 맹렬한 노에 잡혔나이다


내가 이곳과 그 거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벧세메스 사람들이 가로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뉘게로 가시게 할꼬 하고


무시의 아들은 마흘리와 에델과 여리못이니 이는 다 그 족속대로 기록한 레위 자손이라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 옷을 찢으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의 앞에서 떨며 이를 생각하고 그를 두려워하는구나


나는 하나님의 재앙을 심히 두려워하고 그 위엄을 인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주의 진노가 내게 넘치고 주의 두렵게 하심이 나를 끊었나이다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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