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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4:25 - 읽기 쉬운 성경

25 그런데 바울이 바른 생활과 절제와 다가올 심판에 대해 이야기하자 벨릭스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그는 “지금은 이만 돌아가시오. 다음에 시간이 나면 당신을 다시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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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바울이 정의와 절제와 앞으로 있을 심판에 대하여 설명하자 벨릭스는 겁이 나서 “이제 그만 가거라. 기회 있을 때 내가 다시 너를 부르겠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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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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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5 그가 그들에게 옳바름과 자기 절제와 다가오고 있는 심판의 날에 대해 론의했을 때, 벨릭스는 두려워졌다. 《이제 그만합시다,》 그가 말했다. 《보다 적절할 때, 내가 당신을 다시 부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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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바울이 정의와 절제와 장차 올 심판에 관해서 말할 때에, 벨릭스는 두려워서 “이제 그만하면 되었으니, 가시오. 기회가 있으면, 다시 당신을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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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4:25
99 교차 참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백성을 정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다스리는 자는


아합은 이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며 거친 마포를 두르고 금식하였다. 그는 마포를 두른 채 잠을 자며 슬픈 표정으로 힘없이 걸어 다녔다.


너는 이곳이 황폐해지고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들었다. 그때에 네가 깊이 뉘우치고, 나 주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으며, 네 겉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준다. 나 주가 말한다.


이제 우리는 에스라 제사장님과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는 분들의 충고에 따르겠습니다. 우리는 외국인 아내들과 그들에게서 난 아이들을 내보내겠다는 계약을 우리 하나님과 맺겠습니다. 율법의 가르침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자 사흘 안에 유다와 베냐민 사람이 모두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다. 그때가 아홉째 달 이십일이었다. 온 백성이 성전 앞 광장에 모여 앉아 떨고 있었다. 이런 모임이 열리는 까닭을 알고 있어 불안한데다 큰 비까지 내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의로움을 옷으로 걸치고 정의를 모자로 쓰고 살았네.


주님은 의로우시어 정의를 사랑하시니 마음이 곧은 사람은 그분의 얼굴을 뵙게 될 것이다.


나의 몸은 당신에 대한 외경심으로 떱니다. 나는 당신의 규례들을 존경합니다.


임금님께서는 의를 사랑하시고 악을 미워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임금님의 하나님께서 임금님께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우시고 다른 어느 왕보다 임금님에게 더 많은 기쁨과 명예를 주셨습니다.


왕이 당신의 백성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리고 당신의 힘없는 백성을 정의로 다스리게 하소서.


주님이 왕이시다. 뭇 민족들아, 떨어라. 그룹 천사들 위에 왕으로 앉으셨으니 땅아, 두려워 떨어라.


왕은 악을 행하는 것을 미워하니 정의로 다스려야 왕위가 튼튼해지기 때문이다.


젊은이여 네 젊은 날을 즐겨라. 젊음이 다 가기 전에 네 마음이 쏠리는 것 네 눈이 가는 것을 모두 좇아 살아라. 그러나 네가 하는 그 모든 일에 하나님의 심판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라.


하나님은 모든 행실을 심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숨겨진 일들까지 모두 심판하신다.


어떤 지방에서 가난한 사람이 억압을 당하고 정의가 짓밟히는 것을 보더라도 그런 일에 놀라지 말아라. 모든 관리는 자기 위에 있는 상관의 명령에 따르다 보니, 정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게 마련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와서 이런 일들에 대해 결말을 내자. 너희의 죄가 주홍색처럼 붉더라도 눈처럼 희어질 것이다. 너희의 죄가 핏빛처럼 붉더라도 양털처럼 희어질 것이다.


예루살렘을 보라. 나를 믿고 따르던 도시가 창녀가 되었구나. 정의가 넘치던 도시 의로움이 살아있던 도시에 지금은 살인자들만 득실대는구나.


바로 그 날에 다윗 집안에서 한 왕이 나와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함으로 다스리리라. 정의를 좇는 왕이요 옳은 일을 서두르는 왕이다.


생각이 없는 여자들아 무서워 떨어라. 걱정 없이 사는 여자들아 벌벌 떨어라. 옷을 다 벗고 허리에 거친 베를 둘러라.


야곱의 왕께서 말씀하신다. “여러 나라들의 신들아 너희들의 소송을 제기해 보라. 야곱의 왕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들은 확실한 증거를 대보라.’


너희는 주님을 만날 수 있을 때 그분을 찾고 그분이 가까이 계실 때 그분을 불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 주는 정의를 사랑하고 강탈과 불의를 미워한다. 나는 신실하니 그들이 고생한 대가를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라.


이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만들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존중해 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 자신을 낮추고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옳고 바른 일을 하여라. 억울하게 빼앗긴 사람을 그를 짓누르는 자의 손에서 구해 주어라. 외국인이나 고아나 과부에게 못된 짓을 하거나 폭력을 쓰지 말아라. 이 곳에서 죄 없는 사람들의 피를 흘리지 말아라.


“내 말이 불과 같지 않느냐? 단단한 바위를 산산조각 내는 망치와 같지 않느냐? 나 주의 말이다.


그들은 그 모든 말씀을 듣고 나서 놀라 서로를 쳐다보며 바룩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이 모든 말씀을 임금님께 꼭 아뢰어야 하겠소.”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이제까지 너희는 많이도 해먹었다. 너희는 폭력을 쓰거나 억누르는 일을 그만 두어라. 이제는 공평하고 올바른 일을 하여라. 내 백성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는 짓 좀 그만 두어라.


죽어서 묻힌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다. 그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깨어나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영원히 부끄러움과 모욕을 당할 것이다.


그러니 임금님, 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더는 죄를 짓지 말고 옳은 일을 하십시오. 가난한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십시오. 그렇게 하시면 임금님의 영화가 이어질 것입니다.”


바로 그날 밤 바빌로니아의 벨사살 왕은 살해되었다.


너희 자신을 위해 정의를 심고 변함없는 사랑을 거두어 들여라. 묵은 땅을 갈아엎어라. 지금은 주께서 오셔서 너희 위에 선함을 비처럼 내리시기까지 주를 찾을 때이니라.


그들은 약속도 많이 하고 거짓 맹세도 하고 계약도 맺는다. 그래서 쟁기로 갈아엎은 밭이랑에 독초가 자라 오르듯 고소 고발이 빗발친다.


우리 왕의 잔칫날에 대신들은 술로 달아오르고 왕은 하나님을 비웃는 자들에게 손을 뻗어 그들과 한 무리가 된다.


너희는 다만 공의를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를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말들이 바위 위를 달리느냐? 사람이 소를 부려 바다를 쟁기로 가느냐? 그런데 너희는 공의를 독약으로 정의의 열매를 쓰디쓴 풀로 바꾸었다.


그 소리를 듣고 내 창자는 무서워 뒤틀리고 내 입술은 그 소리에 떨렸습니다. 내 뼈가 속으로 썩어 들어가고 내 아랫도리의 발이 덜덜 떨렸습니다. 나는 우리를 공격한 그 백성이 곤경을 겪을 그 때를 참고 기다릴 것입니다.


만군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이 백성은 ‘지금은 주님의 성전을 다시 세울 때가 아니다.’하고 말한다.”


그러나 초대 받은 사람들은 종들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고 저마다 자기 일을 하러 갔다. 한 사람은 밭으로 일하러 가고, 한 사람은 장사를 하러 갔다.


그분은 오셔서 세상 사람들에게 그들이 죄를 지었다는 것과, 나는 의롭다는 것과, 그들이 심판을 받으리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 주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산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의 심판자로 세우셨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증언하라고 우리에게 명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은 바울이 베레아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그리로 와서 무리를 부추겨 소동을 일으켰다.


바울은 늘 하던 대로 세 번의 안식일에 걸쳐 그 회당에 나가서, 유대 사람들과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바울이 어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말하자, 그 말을 듣는 순간 어떤 사람들이 비웃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 일에 대해서 당신의 말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람들은 그 말에 마음이 찔려서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었다. “형제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있는데, 저를 고발한 이 사람들도 저와 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란, 앞으로 의로운 사람들이나 악한 사람들이나 모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입니다.


벨릭스가 바울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데에는 또 다른 까닭이 있었다. 그는 바울에게서 뇌물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자주 그를 불러내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아그립바왕이 바울에게 말하였다. “너는 짧은 시간에 나를 설득하여 그리스도인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제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거라. 그곳에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비를 보이셨으니 저는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마다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답변해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비밀을 심판하시는 그날에 일어날 터인데, 내가 전하는 기쁜 소식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내세워서 심판하시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주께서 오실 때까지는, 어떤 일에 있어서도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오셔서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들을 밝혀내시고, 마음속에 숨겨진 생각들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에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저마다 적절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재판 자리 앞에 서야 합니다. 그것은, 각 사람이 선한 일이든지 악한 일이든지 몸을 입고 사는 동안 행한 일에 따라서, 마땅한 보응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게 자비를 베풀어야 할 때가 되었을 때에 네 말을 들어주었고 너를 구원해야 할 날이 되었을 때에 너를 도와주었다.” 보십시오, 바로 지금이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는 때이고, 오늘이 구원하시려는 날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온 세상이 죄의 세력 아래에 있다고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는 단 하나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는 것입니다.


온유,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금하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왕으로 오실 때에, 그분은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심판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과 그리스도 앞에서 그대에게 엄숙하게 명령한다.


오히려 손님을 잘 대접하고, 선을 사랑하고, 조심스러우면서 듬직하고, 올바르고, 경건하고,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 광경이 너무 무서워서 모세는 “나는 겁이 나서 떨린다.” 라고 하였습니다.


날마다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십시오. 아직은 ‘오늘’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지금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 가운데 어느 누구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무디고 고집스러운 사람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아직도 남아 있는 동안에, 여러분 가운데 아무도 그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두려운 마음으로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은 세례에 관한 교훈과 손을 얹는 것과 죽은 사람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하여 더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은 한 번 죽게 마련이고 죽은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한 분이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잘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마귀들도 그것을 믿고 무서워 떱니다!


오직 여러분의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거룩하게 모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가진 희망에 관하여 설명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라도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계십시오.


지식에 자기 절제를 더하고, 자기 절제에 참을성을 더하고, 참을성에 경건을 더하고,


우리는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누가 악마의 자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옳은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여,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롭습니다.


주께서 너희와 너희 조상을 위해 의로운 일들을 하셨다. 이제 내가 그 일들을 주 앞에서 증거로 너희에게 제시하려고 하니 너희는 그대로 서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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