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8:14 - 읽기 쉬운 성경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을 잊고 궁궐들을 지었고 유다는 많은 성읍을 요새로 만들었으나 내가 그들의 성읍에 불을 보내 그들의 요새를 모조리 태워버리리라.”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우상 신전을 많이 세웠으며 유다는 요새 성을 많이 쌓았다. 그러나 내가 불을 보내 그 우상 신전들과 성들을 소멸할 것이다.”

개역한글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전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고을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새번역

이스라엘이 궁궐들을 지었지만, 자기들을 지은 창조주를 잊었다. 유다 백성이 견고한 성읍들을 많이 세웠으나, 내가 불을 지르겠다. 궁궐들과 성읍들이 모두 불에 탈 것이다.”

호세아 8:14 교차 참조

열왕기상 12:31

또한 여로보암은 여기저기 높은 곳에 산당을 짓고, 레위 자손이 아닌 일반 사람을 제사장으로 임명하였다.

열왕기상 16:31

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지은 죄를 따라 짓는 것 정도는 하찮게 여기고, 한 발 더 나아가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을 섬기고 예배까지 하였다.

열왕기하 18:13

히스기야 왕 제십사년에 앗시리아 왕 산헤립이 쳐들어와서 유다의 요새 성읍을 모두 점령하였다.

역대하 26:10

그는 서쪽의 구릉지대와 평야에 많은 가축을 놓아 먹였다. 그는 흙을 사랑하였으므로 사람들을 시켜 산악지대나 기름진 땅에 농사를 짓고 포도원을 가꾸게 하였다. 그 때문에 그는 광야에도 망대들을 세우고 저수지도 많이 파게 하였다.

역대하 27:4

또 유다의 산간지역에 성읍들을 세우고 산림지역에 요새와 망대를 세웠다.

시편 106:21

그들은 하나님, 자기들의 구원자를 잊었다. 이집트에서 위대한 일들을 하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시편 95:6

오너라. 엎드려 예배드리자.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자.

이사야 17:10

너를 구원하시는 너의 하나님을 잊고 너의 성채, 너의 바위를 기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네가 가장 좋은 나무를 심고 먼 나라에서 가져온 좋은 포도나무들을 심어도

이사야 29:23

그들은 내가 준 모든 자손들을 보면서 내 이름을 거룩하다 여기리라. 그들은 야곱의 거룩하신 분을 거룩하게 기리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경배하리라.

이사야 42:13

주께서 용사처럼 나아가 싸우신다. 전사처럼 분노하여 일어서신다. 고함소리와 함께 적들을 꺼꾸러뜨리신다.

이사야 42:25

그래서 주께서 그들에게 불같은 분노와 무서운 싸움을 쏟아 부으셨다. 그 불이 온 사방에서 그들을 덮쳐왔지만 그들은 그것을 몰랐다. 그 불이 그들을 태웠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했다.

이사야 43:21

그 백성은 나를 우러르라고 내가 손수 지은 백성이니 그들이 나를 찬양하리라.

이사야 9:10

“벽돌들이 무너져 내리면 우리는 그 돌을 다듬어 다시 집을 지을 것이다. 뽕나무 기둥이 넘어지면 우리는 그 자리에 백향목 기둥으로 다시 세울 것이다.”

이사야 9:9

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교만하고 거만하여 이렇게 말한다.

예레미야 17:27

하지만 너희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는 나의 말을 듣지 않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의 성문 안으로 무거운 짐을 가지고 들어오면, 나는 예루살렘 모든 성문에 아무도 끌 수 없는 불을 놓아 예루살렘 요새를 다 태워버릴 것이다.’”

예레미야 2:32

처녀가 자기의 보석을 잊을 수 있느냐? 신부가 결혼식에 입을 예복을 잊을 수 있느냐? 그러나 내 백성은 오래 전에 나를 잊어버려 이제는 그 날 수를 셀 수도 없구나.

예레미야 23:27

내 백성의 조상은 바알을 섬기며 내 이름을 잊었었다. 그런데 이 거짓 예언자들은 자기네끼리 주고받는 꿈 이야기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잊게 하려하고 있다.

예레미야 3:21

헐벗은 언덕 여기저기서 이스라엘의 자식들이 울며 애원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들이 주 하나님을 잊고 제멋대로 다른 길로 갔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5:17

그들은 네가 추수한 것과 네 음식을 먹어치우고 네 아들과 딸들을 삼키리라. 네 양과 소 떼를 삼키고 네 포도와 무화과를 삼키리라. 그들은 네가 믿었던 튼튼한 성들을 칼로 무너뜨리리라.”

에스겔 23:35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잊어버리고 나를 네 등 뒤로 밀쳐두었으므로, 너는 네 음란한 행실과 몸을 판 죄에 대한 벌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호세아 13:6

내가 너희들을 먹이고 이끌어 주었을 때 너희들에겐 먹을 것이 많았다. 그러자 너희들은 거만해 지더니 마침내 나를 잊고 말았다.

호세아 2:13

그 여자가 바알에게 향을 피워 올리고 반지와 보석으로 몸단장을 하고 애인들을 쫓아다니느라 나를 잊어버린 그 세월만큼 이제 그 여자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호세아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 무너졌다. 너는 제사장이라면서 나를 알려하지 않고 내가 가르쳐준 것 마저 버리니 나도 너를 내 제사장직에서 내쫓겠다. 네가 너의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의 자식들을 마음에 두지 않겠다.

아모스 1:10

그러므로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불이 두로의 요새들을 태워버리리라.”

아모스 1:12

그러므로 내가 데만 에 불을 보내리니 그 불이 보스라 의 요새들을 태워버리리라.”

아모스 1:14

그러므로 내가 랍바 성에 불을 놓으리니 그 불이 랍바의 요새들을 태워버리리라. 전쟁이 터지는 날 함성 소리 가운데 회오리바람이 몰아치는 날 거센 바람 가운데 태워버리리라.

아모스 1:4

그러므로 내가 하사엘의 궁궐에 불을 보내리니 그 불이 벤하닷의 요새들을 태워버릴 것이다

아모스 2:5

그러므로 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그 불이 예루살렘의 요새들을 태워버릴 것이다.”

에베소서 2:10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게 하시려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새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미 계획해 놓으셨던 것입니다.

신명기 32:18

너희는 너희를 낳아 주신 반석을 저버리고 너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