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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6:31 - 읽기 쉬운 성경

31 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지은 죄를 따라 짓는 것 정도는 하찮게 여기고, 한 발 더 나아가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을 섬기고 예배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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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본받아 범죄하는 일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고 시돈 사람 엣바알왕의 딸인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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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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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가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더 앞질렀다. 그는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을 아내로 삼았으며, 더 나아가서 바알을 섬기고 예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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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6:31
35 교차 참조  

레아가 대답하였다. “너는 이미 내 남편을 빼앗았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내 아들이 가져온 합환채마저 달라고 하느냐?” 라헬이 말하였다. “언니 아들이 가져 온 합환채를 조금만 나누어 주면 오늘 밤에는 그이가 언니 방에 드시도록 하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보니 이 여자들이 아름다웠다. 그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는 아무나 골라 아내로 삼았다.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나는 이스라엘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임금님과 임금님의 아버지 집안이 이스라엘을 괴롭혔지요. 임금님은 주의 명령을 저버리고 바알을 따랐습니다.


이제 온 이스라엘에서 백성들을 불러 모아 갈멜 산에서 나와 만나게 해 주십시오. 또한 이세벨에게서 얻어먹고 사는 바알의 예언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예언자 사백 명도 그곳으로 불러 주십시오.”


이세벨이 주의 예언자들을 모두 죽일 때에 그는 예언자 백 명을 오십 명씩 나누어 두 개의 동굴에 숨기고 먹을 것과 물을 대주었다.)


그런 뒤에 예후는 모든 백성을 모아 놓고 말하였다. “아합은 바알을 조금밖에 섬기지 않았으나 예후는 열성적으로 섬길 것이오.


그들은 주 그들의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고 송아지 모양을 본떠 부어 만든 두 개의 우상과 아세라 장대를 만들고 하늘의 모든 별에게 절하며 바알을 섬겼다.


그는 자기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지었다. 그리고 이스라엘 왕 아합이 한 것처럼 제단을 쌓아 바알에게 바치고 아세라 장대를 만들어 세웠다. 그는 하늘의 모든 별에게 절하고 그것들을 섬겼다.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지만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처럼 악하지는 않았다. 그는 자기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석상들을 부수어 없앴다.


자기 아버지가 섬긴 하나님을 찾으며, 이스라엘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따르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았다.


오히려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따르고 있다. 너는 아합 집안이 한 것처럼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에게 우상을 섬기게 하였다. 또 너는 네 아버지 집안에 태어난 자식들, 곧 너보다 나은 네 형제들을 죽였다.


그러자 이사야가 말했다. “다윗의 집안아, 잘 들어라. 너희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도 부족해서 내 하나님까지 성가시게 해야겠느냐?


너는 네가 나에게 낳아준 아들과 딸들을 데려다가 그 우상들에게 희생제물로 바쳤다. 네 몸을 파는 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더냐?


너는 그들이 하는 짓들을 그대로 따라 하고 그들의 구역질나는 짓들을 모조리 흉내 내었다. 그 뿐이 아니다. 실은 네가 하는 짓들을 보면 너는 그들보다 훨씬 더 썩었다.


살진 양들아, 너희가 좋은 풀밭에서 풀을 뜯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느냐? 남은 풀밭을 네 발로 꼭 짓밟아야 하겠느냐?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느냐? 네 발로 나머지 물에 흙탕을 쳐야 하겠느냐?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유다 집안이 이곳에서 저런 역겨운 짓을 하는 것을 작은 일이라고 할 수 있느냐? 또한 그들이 폭력으로 이 땅을 채우고 거듭거듭 내 분노를 돋워야만 하겠느냐? 그들은 나뭇가지를 자기들의 코에 갖다 대는 짓까지 하고 있다.


거기서 그 여자에게 포도밭을 주고 아골 골짜기를 희망의 문이 되게 하리라. 거기서 그 여자는 이집트 땅에서 나왔을 때처럼 그 여자가 어린 시절에 하던 것처럼 기쁘게 나를 따르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다른 이스라엘 회중 가운데서 구별하셔서, 주께로 가까이 나와서 주의 장막에서 일하게 하셨다. 그뿐 아니라 너희를 회중 앞에 세워 그들을 돌보게 하셨다. 그런데 그것이 너희에게 부족하단 말이냐?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차지하려고 들어가는 그 땅으로 너희를 데리고 들어가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 앞에서 수많은 민족을 몰아내실 것이다. 너희보다 크고 강한 일곱 민족인 헷 족과 기르가스 족과 아모리 족과 가나안 족과 브리스 족과 히위 족과 여부스 족을 몰아내실 것이다.


그러나 너를 나무랄 것이 있으니, 네가 스스로 예언자로 자처하는 이세벨이라는 여자를 용납하고 있는 것이다. 그 여자는 잘못된 가르침으로 내 종들을 곁길로 인도하여, 그들로 하여금 성적으로 부도덕한 죄를 짓게 하고 우상에게 바친 음식을 먹게 한다.


아셀 가문도 악고, 시돈, 알랍, 악십, 헬바, 아빅, 르홉에 사는 사람들을 쫓아내지 못하였다.


시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미디안 사람이 너희를 억압하였을 때, 너희가 내게 도와달라고 울부짖었다. 그때에 내가 너희를 그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지 않았느냐?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주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일을 저질렀다. 그들은 바알과 아스다롯과 아람 사람의 신들과 시돈 사람의 신들과 모압 사람의 신들과 암몬 사람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겼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를 버리고 더는 그분을 섬기지 않으므로


이 말을 듣고 다섯 사람은 그곳을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들은 그곳 사람들이 시돈 사람들처럼 태평스럽고 조용하게 마음 놓고 사는 것을 보았다. 그 땅에서는 나지 않는 것이 없었으므로 그들의 생활은 넉넉하였다. 거기다가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아람 사람들과도 아무런 조약을 맺지 않았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고 바알을 섬기기 시작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였다. 그들은 주 그들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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