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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18 - 읽기 쉬운 성경

18 너희는 너희를 낳아 주신 반석을 저버리고 너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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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그들은 자기들을 낳은 반석 되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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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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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너희는 너희를 낳은 바위를 버리고, 너희를 낳은 하나님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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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18
19 교차 참조  

그들은 하나님, 자기들의 구원자를 잊었다. 이집트에서 위대한 일들을 하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구원하시는 이.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나의 반석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


악한 자들은 곧 하나님을 잊어버린 뭇 민족은 스올로 돌아가라.


너를 구원하시는 너의 하나님을 잊고 너의 성채, 너의 바위를 기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네가 가장 좋은 나무를 심고 먼 나라에서 가져온 좋은 포도나무들을 심어도


나무 가지들이 바싹 말라 부러지면 여자들이 그것을 가져다 땔나무로 쓴다. 이 백성이 이같이 깨닫지 못하니 그들을 지으신 분께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리라. 그들을 만들어 주신 분께서도 그들을 친절하게 대하지 않으시리라.


너희, 이 세대의 백성들아 주의 말씀을 생각해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사막과 같았단 말이냐? 큰 어둠의 땅과 같았단 말이냐? 어찌하여 내 백성이 ‘우리는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당신께 돌아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한단 말이냐?


처녀가 자기의 보석을 잊을 수 있느냐? 신부가 결혼식에 입을 예복을 잊을 수 있느냐? 그러나 내 백성은 오래 전에 나를 잊어버려 이제는 그 날 수를 셀 수도 없구나.


헐벗은 언덕 여기저기서 이스라엘의 자식들이 울며 애원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들이 주 하나님을 잊고 제멋대로 다른 길로 갔기 때문이다.


돈을 받고 피를 흘리는 사람도 있고, 비싼 이자를 받고 돈놀이를 하는 사람도 있고, 이웃을 착취하여 부당하게 엄청난 이득을 챙기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서 너희는 나를 까맣게 잊어버렸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을 잊고 궁궐들을 지었고 유다는 많은 성읍을 요새로 만들었으나 내가 그들의 성읍에 불을 보내 그들의 요새를 모조리 태워버리리라.”


야곱은 배불리 먹었다. 여수룬 은 살이 찌기 시작하였다. 그의 몸에 살이 오르며 배가 부풀어 오르고 목둘레에 주름이 잡혔다. 그러자 그는 주께 반항하였다. 그를 만드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를 구원하신 반석을 거부하였다.


하나님은 바위 하시는 일마다 완전하시고 그분의 모든 길은 올바르시다. 그분은 신실하신 하나님 그른 일 하시는 법 없으시며 언제나 의로우시고 곧기만 하시다.


그때에 너는 삼가 종살이 하던 이집트 땅에서 너를 이끌어 내신 주를 잊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잊고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그분의 명령과 법과 규정을 지키지 않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너희는 마음이 교만해지면 노예로 살던 이집트 땅에서 너희를 데려 내오신 주 너희 하나님을 잊게 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분명히 말해 둔다. 만일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르고 섬기며 그것들에게 절하면, 너희는 틀림없이 망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 조상은 주 그들의 하나님을 잊어 버렸다. 그리하여 주께서는 너희 조상을 하솔 군대의 사령관인 시스라와 블레셋 사람과 모압 왕의 손에 넘기시니, 그들이 너희 조상과 싸워 정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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