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맏아들과 가축의 첫 새끼, 곧 처음 난 송아지와 양을 우리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지고 가서 그 성전에서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바친다.
출애굽기 13:2 - 읽기 쉬운 성경 “맏이로 태어난 것은 모두 거룩하게 하여라.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든 태에서 처음 난 것은 내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사람이 나 짐승이나 첫태생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바쳐라. 이것은 내 것이다.” 개역한글 이스라엘 자손 중에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론하고 초태생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새번역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태를 제일 먼저 열고 나온 것 곧 처음 난 것은, 모두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에게 바쳐라.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처음 난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맏아들과 가축의 첫 새끼, 곧 처음 난 송아지와 양을 우리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지고 가서 그 성전에서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바친다.
또 우리는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주께 드리는 예물, 곧 온갖 과일나무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지고 와서, 제사장들에게 주어 우리 하나님의 성전 창고에 넣게 한다. 그리고 밭에서 나는 소출의 십분의 일을 레위 사람들에게 가져가기로 한다. 우리가 농사를 짓는 성읍으로 돌아다니면서 십분의 일을 거두어들일 사람은 바로 레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