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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3 - 읽기 쉬운 성경

23 주의 법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맏이로 태어나는 모든 남자 아이는 주님께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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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24 이것은 주님의 율법에 “첫아들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주께 드려라” 고 기록된 말씀대로 아기를 주님께 드리고 또 주님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 로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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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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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3 주님의 그 률법은 말하고 있다, 《만일 한 녀자의 첫 아기가 남자아이면, 그는 주님에게 드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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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그것은 주님의 율법에 기록된 바 “어머니의 태를 처음 여는 사내아이마다, 주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불릴 것이다” 한 대로 한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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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3
7 교차 참조  

“맏이로 태어난 것은 모두 거룩하게 하여라.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든 태에서 처음 난 것은 내 것이다.”


너는 타작한 첫 곡식과 술틀에서 나온 포도즙은 미루지 말고 바쳐야 한다. 너는 네 아들들 가운데 맏아들을 내게 바쳐야 한다.


처음 태를 열고 나온 것은 모두 나 주의 것이다. 네 가축 가운데 소나 양이나 처음 태어난 수컷은 모두 내 것이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처음으로 어미의 태를 열고 나온 것으로 나 주께 바친 것은 다 너의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맏아들이나 부정한 짐승의 맏이로 태어난 수컷은 속전을 받고 되돌려 주어야 한다.


처음 난 것은 모두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집트에서 처음 난 것을 다 죽였을 때 사람이건 짐승이건 이스라엘에서 처음 난 것은 모두 나를 위해 제쳐 두었다. 그러니 그들은 나의 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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