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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자녀를 많이 낳아 그 수가 늘었다. 그들의 수가 크게 불어나고 세력도 매우 커졌다. 마침내 그 땅이 그들로 가득 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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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그들의 후손인 이스라엘 자손들은 많은 자녀를 낳고 크게 번성하여 고센 땅을 가득 메울 만큼 막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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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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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그 수가 불어나고 세력도 커졌으며, 마침내 그 땅에 가득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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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
29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들이 가득하게 하여라. 땅 위의 하늘에는 새들이 날아다니게 하여라.”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으로 그들을 축복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아 너희의 수를 늘려라. 땅을 가득 채우고 땅을 다스려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 위에 사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겠다. 너로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리니 사람들이 너 때문에 복을 받을 것이다.


또한 네 자손을 땅의 티끌만큼 불어나게 하겠다. 땅의 티끌을 셀 수 있는 사람이라야 네 자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저 하늘을 올려다보라. 그리고 셀 수만 있다면 거기에 있는 별들을 세어 보라.”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네 자손도 저 별들처럼 많이 불어날 것이다.”


내가 사라에게 복을 주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도록 하겠다. 내가 사라에게 복을 주리니 그 여자가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여러 왕들이 그 여자에게서 나올 것이다.”


내가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또는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그리고 그들은 원수의 성들을 차지할 것이다.


이삭은 그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우물을 팠다. 이번에는 아무도 그 우물을 두고 싸움을 걸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그 우물을 르호봇이라고 부르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이제야 우리에게 살 곳을 주셨으니 우리가 이 땅에서 크게 번창할 것이다.”


네 자손을 하늘의 별만큼 불어나게 하고 이 모든 땅을 그들에게 주겠다. 땅 위의 모든 민족이 네 자손을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다.


네 자손은 땅의 티끌처럼 많아져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뻗어나갈 것이다. 땅 위의 모든 백성이 너와 네 자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자손을 많이 낳아 그 수를 늘려라. 네게서 한 민족이, 아니 여러 민족이 나올 것이다. 네 몸에서 왕들이 태어 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 곧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거기서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해 주겠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의 고센 지방에 자리 잡았다. 그들은 거기에서 재산도 모으고 자식도 많이 낳아서 그 수가 많이 늘었다.


온갖 어려움에서 나를 건져 주신 천사님 이 아이들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나의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이 아이들이 불리게 해 주십시오. 이들이 땅 위에서 많이 불어나게 해 주십시오.”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많은 자손을 주어 그 수가 불어나게 하겠으며 너에게서 여러 백성이 나오게 하겠다. 그리고 네 뒤에 오는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어 영원히 그들의 차지가 되게 하겠다.’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아 너희의 수를 늘리고 온 땅을 가득 채워라.


그들의 자손을 하늘의 별만큼 많게 하시고 그들의 조상에게 들어가 차지하라고 말씀하신 땅으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불어나게 하시니 그 수가 그들의 원수보다 더 많게 되었다.


주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니 그들의 자손이 번성하고 가축이 늘어났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짓눌릴수록 그 수가 더 불어나고 자손이 늘었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려워하기 시작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라암셋을 떠나 숙곳으로 갔다. 여자와 아이들을 빼고 남자 어른만 육십만 명이었다.


파라오는 이어서 말하였다. “저들이 이 땅의 백성보다 더 불어났다. 그런데도 너희는 저들이 일을 못하게 하고 있다.”


나는 너를 들판의 풀처럼 자라게 했다. 너는 자라서 키가 커지고 다 큰 여인이 되었다. 너의 두 가슴은 커지고 털도 다 자랐다. 그러나 아직도 너는 벌거벗은 알몸뚱이였다.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께서는 우리 조상을 택하셨습니다. 이 민족이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로 머무는 동안에 그들을 큰 민족으로 키워 주시고, 크신 능력으로 그들을 그 나라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이집트로 내려 간 너희 조상은 모두 합하여 겨우 칠십 명이었다. 그러나 주 너희 하나님께서 이제 너희를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셨다.


그러면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아뢰어라. ‘내 조상은 떠돌아다니던 아람 사람으로서 겨우 몇 사람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가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땅에서 강하고 수가 많은 큰 민족을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