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세월이 흘러 요셉과 그의 형제들과 그 시대 사람들은 다 죽었다.
6 이제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들과 그 시대 사람들은 다 죽고 말았다.
6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6 세월이 지나서,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들은 다 죽었다.
요셉이 친족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곧 죽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도우러 오실 것이다. 그분은 너희를 이 땅에서 데리고 나가셔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그 땅으로 데려가 주실 것이다.”
요셉이 백열 살에 죽었다. 사람들이 그의 주검에 썩는 것을 막는 향료를 넣은 다음 이집트에서 관에 넣었다.
한 세대가 가면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세상은 영원히 그대로이다.
그 세대 사람들이 모두 죽어 조상들에게 돌아간 뒤에 다른 세대가 자라났다. 그들은 주도 모르고 주께서 그들을 위해 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