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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짓눌릴수록 그 수가 더 불어나고 자손이 늘었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려워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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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그러나 그들이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여 그 수가 늘어가자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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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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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러나 그들은 억압을 받을수록 그 수가 더욱 불어나고, 자손이 번성하였다.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몹시 싫어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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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12
17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 곧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거기서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해 주겠다.


그들의 자손을 하늘의 별만큼 많게 하시고 그들의 조상에게 들어가 차지하라고 말씀하신 땅으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제 화를 못 이겨 죽고 미련한 사람은 제 질투에 죽는 법이네.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불어나게 하시니 그 수가 그들의 원수보다 더 많게 되었다.


주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니 그들의 자손이 번성하고 가축이 늘어났다.


하나님께서 이 산파들에게 복을 주셨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 수가 불어나고 세력이 커졌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자녀를 많이 낳아 그 수가 늘었다. 그들의 수가 크게 불어나고 세력도 매우 커졌다. 마침내 그 땅이 그들로 가득 차게 되었다.


새 왕이 자기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보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가 감당하기에 그 수가 너무 많다.


그 어떤 지혜와 슬기와 작전이 주님을 이길 수 있으랴?


분노는 잔인하고 격분이 범람하는 홍수 같다 해도 질투는 당해 낼 사람이 없다.


모압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아주 많았기 때문에 몹시 두려워하였다. 모압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정말로 겁에 질려 있었다.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보다시피 이제는 다 틀렸소. 온 세상 사람이 모두 그를 따르고 있소!”


우리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아뢰어라. ‘내 조상은 떠돌아다니던 아람 사람으로서 겨우 몇 사람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가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땅에서 강하고 수가 많은 큰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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