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22 - 읽기 쉬운 성경 그 애의 피는 흘리지 말아라. 여기 광야에 있는 이 우물에 그 애를 던져 넣기만 하여라. 그 애를 너희 손으로 해치지는 말아라.” 르우벤은 그들에게서 요셉을 건져 내어 아버지에게 돌려보낼 속셈으로 이렇게 말한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를 이 구덩이에 던져 넣고 그에게 손은 대지 말아라.” 르우벤이 이렇게 말한 것은 요셉을 그들에게서 구출하여 그를 아버지에게 돌려보내기 위해서였다. 개역한글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여 그 아비에게로 돌리려 함이었더라 새번역 피는 흘리지 말자. 여기 들판에 있는 구덩이에 그 아이를 던져 넣기만 하고,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말자.” 르우벤은 요셉을 그들에게서 건져 내서 아버지에게 되돌려 보낼 생각으로 이렇게 말한 것이다. |
빌라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사람들의 불만이 높아 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빌라도는 물을 가져오게 하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손을 씻었다. 그리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아무런 죄가 없소. 그의 죽음은 당신들의 책임이오!”